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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남2' 스타 김승현, "아버지 덕분에 냉탕온탕 자주 오가네요" 배우 김승현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더팩트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더팩트｜강일홍 기자] "아버지 덕분에 요즘도 냉탕온탕을 자주 오가네요." KBS2 '살림남2' 스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승현이 아버지 김언중 씨를 언급했다.김승현은 <더팩트>에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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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남2' 김승현 가족의 이유 있는 눈물 김승현 가족이 '2018 KBS 연예대상'에 초대돼 기뻐하는 모습.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캡처김승현 母 "우리 승현이, 언제 상을 타보나 했는데..." [더팩트｜박슬기 기자]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 김승현 가족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울렸다. 26일 방송된 '살림..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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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 문화유산 2건 충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영조병오친정도'·'김희 초상 일괄'…지역 역사문화 가치 인정 영조병오친정도 이미지 /논산시[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충남 논산시가 보유한 두 건의 귀중한 문화유산이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논산시는 23일 '영조병오친정도'와 '김희 초상 일괄' 등이 충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새..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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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세나의 연예공:감] '걸환장' 속 김승현 가족…"진짜, 환장하겄네~"  22일 첫 방송, 시부모 무례 행진에 시청자들 부정적 반응 쏟아내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 중인 배우 김승현의 가족이 시청자들에게 불쾌함과 피로감을 느끼게 하고 있다. /KBS 제공[더팩트｜원세나 기자] 배우 김승현의 가족이 아슬아슬 줄타기를 넘어 '짜증 유발' 가족으로..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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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터전 지켜달라" 부여일반산단 조성에 집성촌 주민 반발 충남 부여군 홍산면 광산김씨 주민들이 "100년 가까이 살아온 집성촌을 해체하지 말아 달라"며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거부하고 나섰다. / 부여=김다소미 기자부여군 "최대한 소통 합의점을 찾는 게 관건…상생 방안 마련"…산단 걸림돌 부상 [더팩트 | 부여=김다소미 기자] 충남 부여군 홍산면 광..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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