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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운행 최우선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법규 위반 '밥 먹듯'" 임미란 의원 "최근 5년간 센터 운용 차량 법규 위반 총 323건 달해" 임미란 광주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남구2)이 7일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전 운행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할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용 차량들이 교통법규 위반을 밥 먹듯이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철저한 대책 마련을 촉구..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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