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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흠 충남도지사 "관할 따지지 말고 수습 최우선"…교량 붕괴 현장 찾아 김태흠 충남도지사(가운데)가 25일 천안시 입장면 도림리 안성 고속도로 청룡천교 붕괴 현장을 찾아 지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충남도[더팩트ㅣ내포=이정석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5일 공사 중인 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지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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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 고속도로 교량 붕괴'…국토부, 사고대책본부 구성 박상우 장관 "사고현장 수습 만전 기하라" 25일 오전 9시 49분께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일대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산∼용인 구간 연결공사 교량 작업 공사 현장에서 교각 위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성=박헌우 기자[더팩트｜이중삼 기자] 국토교통부가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붕괴사고..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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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안성고속도로 교량붕괴 현장 출발…“인명구조 최우선” 지시 경기도 대응2단계 발령 현장에 인원 130명과 차량 44대 급파 25일 오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성시 고속도로 공사현장 교량상판붕괴현장을 방문해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경기도[더팩트ㅣ수원=신태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구간 교량 붕괴와 관련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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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단 사망사고…현대엔지니어링, 전국 모든 현장 작업 중단 교량붕괴 2주 만에 또 추락사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전날부터 전국 80여 곳의 공사장 작업을 전면 중단하고 각 현장별로 세부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황준익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최근 고속도로 교량 상판 붕괴에 이어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도 사망사고가 발생하자 전국의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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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 교량붕괴 현대엔지 주우정 대표 중처법 처벌 가능할까…'안전보건조치 의무' 쟁점 고용부, 산안법·중처법 위반 여부 점검 착수 안전보건조치 의무 소홀했다면…처벌 가능성 ↑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지난 25일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장에서 발생한 교각 붕괴사고 관련 중대재해처벌법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더팩트 DB·현대엔지니어링[더팩..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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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안성고속도로 교량붕괴 현장 출발…“인명구조 최우선” 지시 경기도 대응2단계 발령 현장에 인원 130명과 차량 44대 급파 25일 오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성시 고속도로 공사현장 교량상판붕괴현장을 방문해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경기도[더팩트ㅣ수원=신태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구간 교량 붕괴와 관련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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