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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경북 산불 호전에 교정시설 500명만 이송 "인적·물적 피해 현재까지 없어" 의성 산불이 발생한지 4일째를 맞은 25일 오후 주왕산 국립공원이 인접한 경북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 일대에 불이 확산 중인 가운데 주민이 불길을 잡고 있다. /안동=박헌우 기자[더팩트 | 김해인 기자] 법무부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전날 경북북부제2교도소..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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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 산불 확산에 이철우 경북지사 '주민보호 행정명령'…재소자 2600여 명도 대피 결정 경북 의성 산불이 안동으로 번져 주민 대피가 잇따르고 있다. / 안동시[더팩트ㅣ안동=박진홍 기자] 경북 의성 산불이 안동에 이어 청송까지 거세게 번지자 경북도가 주민대피를 위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교정당국은 교도소 재소자를 대피시키기로 결정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5일 오후 6시쯤 주민보호 비..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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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군, 옛 장흥교도소 문화예술복합공간 23일 개관 군, 법무부 교정본부·한국영상자료원과 업무협약 장흥군은 오는 23일 옛 장흥교도소 교회당에서 ‘옛 장흥교도소 문화예술복합공간 개관식’을 개최한다. 사진은 옛 장흥교도소 전경./장흥군[더팩트 l 장흥=오중일 기자] 전남 장흥군은 오는 23일 옛 장흥교도소 교회당에서 ‘옛 장흥교도소 문화..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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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치소서 비누 삼켜 뇌사…인권위, 생명권 침해 23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수용자가 구치소에서 비누를 삼켜 뇌사 상태에 빠진 것은 구치소의 생명권 침해라며 재발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라고 권고했다. 사진과 기사는 무관함. /법무부 교정본부[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질병으로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구치소 수용자가 비누를 삼켜 뇌사 상태에 빠진 것..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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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구치소서 50대 수감자 숨져…사인 규명 예정 대구구치소 수용거실./법무부 교정본부[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대구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50대 남성이 숨져 경찰이 사인 규명에 나섰다.17일 유족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 29분쯤 대구구치소 4인실에 수감 중이던 A(59) 씨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A 씨는 무면허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지..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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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자격시험 디지털 전환"…산업인력공단, 법무부와 업무협약 변호사 시험 CBT 전환 지원·국가자격시험 법률자문 등 협력 산업인력공단은 3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법무부와 '안정적인 국가시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 캡처[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법무부와 함께 국가자격시험의 디..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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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중기 역동성 회복 위한 '혁신' 의지 밝혀 중기 역동성 회복 위한 9대 중점 추진방향 밝혀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2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가진 시무식에서 유망기업 발굴·지원 및 리스크 관리 등 9대 중점 추진..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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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포토] 주먹인사 하는 주호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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