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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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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가 2세' 구자홍·구자엽·구자은 재판 넘겨져…오너리스크 직면
검찰은 4일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과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왼쪽부터) 등 총수일가 3인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뉴시스, LS그룹 제공LS "계열사 부당지원 혐의 성실히 소명할 것"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일감 몰아주기 문제..
2020.06.05
LS家 '연봉킹' 구자용 E1 회장…'차기 총수' 구자은 가장 적어
구자용(왼쪽) E1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49억7800만 원을 챙기면서 그룹 수장인 구자열 LS 회장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차기 그룹 총수로 꼽히는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은 2세들 중 가장 적은 보수를 받았다. /더팩트 DB, 뉴시스구자용 회장, LS그룹 수장 구자열 회장보다 15억 원 더..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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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규 LS전선 대표, 트럼프 차남 만찬 참석…아세안 전략 워크숍도
글로벌 해저 전력망 시장 공략 LS전선 구본규 대표(오른쪽 세 번째)와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21일부터 2일 동안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아세안 전략 워크숍에 참여했다. /LS전선[더팩트ㅣ최의종 기자] LS그룹 오너가 3세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차남 에릭 ..
2025.05.22
'교수 출신'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167㎞ '과속스캔들' 논란 확산
제한속도 80㎞ 초과 주행에 부하직원이 운전했다 진술 LG 창업주 구인회 동생 구평회 셋째 아들…LS지분 1.8%대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도심 속에서 시속 167㎞로 과속 운전을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부하직원이 자신이 운전했다며 '거짓 진술'을 해 논란이 증..
2023.05.19
'LS 3세' 구동휘, E1 이어 LS일렉트릭에서도 신사업 이끈다
구동휘 LS일렉트릭 대표이사로 이사회 합류 LS일렉트릭은 28일 경기도 안양시 LS타워에서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구동휘(작은 사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더팩트 DB, LS[더팩트ㅣ장병문 기자]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의 장남 구동휘 LS일렉트릭 비전..
2023.03.29
LS, 구자은 회장 취임 첫 인사…오너 3세 구본규·구동휘 승진
임원 인사 키워드 '안정'·'성과주의' LS그룹은 구본규 LS전선 부사장이 사장(CEO)으로 승진했다고 22일 밝혔다. /LS그룹 제공[더팩트ㅣ이성락 기자] LS그룹이 구자은 회장 취임 이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LS그룹은 이사회를 열고 구자은 회장 취임 이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 '조..
2022.11.22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 발인…유족 중심 조용히 엄수
오전 8시부터 발인식 진행…2대 회장 구자열, 현 회장 구자은 등 참석 지난 11일 별세한 고(故)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의 발인식이 15일 오전 진행됐다. /뉴시스[더팩트ㅣ이성락 기자] LS그룹 초대 회장을 지낸 고(故) 구자홍 회장의 발인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
2022.02.15
'사촌승계' 善사례 남긴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 별세
재계 사촌경영 '아름다운 승계' 그룹 전통 만들어 LS그룹의 초대 회장을 맡았던 구자홍 회장이 11일 오전 별세했다. /LS그룹 제공[더팩트 | 서재근 기자]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이 11일 오전 8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1946년 경남 진주시에서 태어난 고인은 LG 창업주 고(..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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