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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모 문화재청장 '진안 문화재 현장' 방문 천반산과 죽도·웅치전적지 방문,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검토  사진 맨왼쪽 문화재위원이 천반산과 죽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 오른쪽부터 윤동욱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김광수 진안군의장, 전춘성 진안군수, 김현모 문화재청장, 안호영 국회의원 /진안군 제공[더팩트 | 진안=최영 기자] 전..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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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종고회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선포…단독 추진에 “공공성·투명성” 논란 3개 단체에서 종고회 단독으로 추진 범시민 추진위원장 제명·정관 변경 배경 의문 1일 전남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열린 ‘전라좌수영 겸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의 날’ 선포식에서 '선전관 및 취타대 수군 입장'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고병채 기자[더팩트ㅣ여수=고병채 기자] 전남 여수에서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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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신 경남도의원, 촉석루 국가문화재 환원 건의안 추진 숭례문, 2008년 화재로 소실된 후 재건돼 국보 유지 "촉석루, 논개‧김시민 등 역사성‧상징성 뒤지지 않아" 조현신 경남도의원(국민의힘‧진주3)./경남도의회[더팩트ㅣ경남=이경구 기자] 우리나라 대표 누각인 경남 진주 촉석루의 국가지정문화재 환원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 채택이 경남..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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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 태안사 일주문, 국가문화재 보물 승격 보물로 승격 지정된 전남 곡성군 태안사 일주문. / 곡성군[더팩트 I 곡성=이병석 기자] 전라남도 유형문화재인 전남 곡성군 태안사 일주문이 국가문화재인 보물로 승격됐다.7일 곡성군에 따르면 태안사 일주문 보물 승격은 관내 건조물 문화재 중 최초의 국가문화재 지정이다.태안사 일주문은 지난 2017년 보..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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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日 연대의 섬, 소록도④] 차별과 편견 '대물림', 머나먼 '완전 회복' '강제 격리' 폐지 후에도 사회적 고립 여전 한센인 수 급감…정책 전환 필요성 국가 반성에 기반한 '완전한 회복' 절실 한센인에 대한 처우와 사회의 시선은 이전보다 나아졌지만 갈 길이 멀다. 지난달 30일 소록도 내 만령당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한일 변호단. 변호단은 사전 허가를 받아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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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단속사지 국가문화재로…사적 지정 위한 학술대회 개최 8세기 중반 통일신라시대 창건...고려시대 중창, 조선 중·후반기 폐사 산청 단속사지 3층 석탑/산청군 제공[더팩트ㅣ산청=이경구 기자] 경남 산청군은 오는 12일 단성면 운리 일원에 있는 단속사지의 국가문화재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학술대회에서는 군이 2014부터 지..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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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온양행궁은 최고의 문화자원이 축적된 문화콘텐츠 보고" 아산시민포럼 토론회..."문화관광 산업과 연계해 복원하면 개발과 복원 갈등적 요소 무의미" 아산시민포럼이 1일 ‘창립 21주년 100차 대토론회 온양행궁 복원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를 개최했다. / 아산=김경동 기자[더팩트 | 아산=김경동 기자] 원도심 개발이냐, 문화재 복원이냐를 놓고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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