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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부동산 보유 리스트 비판에 "메신저 공격 안돼"  "10·15 대책, 공급 발표까지 '시간벌기용' 대책"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여권 인사들의 부동산 보유 리스트 관련 비판에 대해 "메신저 공격"이라며 "본질적 문제를 봐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현정 원내대변인. /뉴시스[더팩트ㅣ국회=김시형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여권 인사들의 부동..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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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野 '사법쿠데타' 비판에 "명백한 내란 선동" 전날 대법관 증원 등 5대 사법개혁안 발표 "이제는 사법부 불신 고리 끊어야"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사진)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사법개혁은 사법부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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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의사 정원확대, 미룰 수 없는 과제...의협, 대화로 해결하자" 윤재옥 "의사 정원, 2006년 이후 3058명으로 묶여있어...노인 인구 증가·지방의료 붕괴 대책 마련해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의동 신임 정책위의장, 윤 원내대표, 이만희 신임 사무총장. /뉴시스..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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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지의 늪' 빠진 與…신중론 속 당내 기류 '난감' "野 공세 휘말릴 필요 없어" 강경 기류 속 '실세 논란' 확산 우려에 깊어지는 고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증인 출석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블랙홀'처럼 국감 정국을 달구고 있다. 사진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남윤호 기자[더팩트ㅣ국회..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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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한 사람으로 참석" 황교안·나경원 9일 광화문 집회 간다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9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동률 기자자유한국당, 12시부터 광화문 집회 개별 참석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문재인 정부 규탄·조국 장관 사퇴 촉구' 집회..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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