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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가 속여 요트 타는 사업주…국세청 고강도 세무조사 예고 “탈루금액 약 8000억 수준…최대 30% 가격 올리기도” 거짓 계산서 수취·원가 부풀리기 등 다수 사례 확인 국세청은 생활물가 밀접 업종 55개를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 국세청[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명절을 앞두고 일부 업체가 원가를 부풀려 탈세를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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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사주일가 회삿돈으로 빌라·외제차 구입…국세청 조사 국세청, 사익추구·도덕적 해이 기업이익 독식한 사주일가 세무조사 착수 사주일가의 불공정 행태 예의주시 철저 대응 민주원 국세청 조사국장(왼쪽)이 사익추구 경영과 도덕적 해이로 기업이익을 독식하면서 정당한 세금을 내지 않은 탈세혐의 37건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국세청[더팩트ㅣ세종=박병..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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