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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블랙리스트' 재지정…15년째 유지 FIU, FATF총회 참석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이 북한을 기존대로 자금세탁 고위험 국가(블랙리스트)로 재지정했다./뉴시스[더팩트ㅣ설상미 기자]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북한을 기존대로 '자금세탁 고위험 국가(블랙리스트)'로 재지정했다. 북한은 2011년부터 15년째 블랙리스트에..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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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김정은 정권으로 흘러가는 검은돈 차단이 비핵화 지름길" 통일부, FATF 北 '고위험국가' 유지 관련 입장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비핵화와 인권 증진 등 한반도 내 모든 문제 해결의 첩경은 김정은 정권으로 흘러가는 검은 돈을 차단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북한의 대북제재 회피 및 불법자금 조달 행위를 차단하기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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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자산 거래소, '자금세탁 허브'로 변질…여전히 규제 사각지대 최근 5년 불법외환거래 12조 중 90%가 가상자산 美·英 제재받는 후이원 그룹, 국내 거래소와도 연결 정황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해외 범죄자금의 세탁 통로로 악용되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더팩트DB[더팩트ㅣ박지웅 기자] 국내 가상자..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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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비트·밀리터리뱅크 제휴…베트남 가상자산 거래소 설립 지원 업비트 기술·노하우 전수…베트남 디지털 금융 생태계 지원 두나무와 베트남 밀리터리뱅크는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기술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 류 쭝 타이 밀리터리뱅크 회장 등 한국과 베트남 양국 정부·기관·기업인들이..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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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소영 떵떵거려도 어쩔 수 없었는데'…비자금 몰수의 길, 법으로 튼다 비자금 환수 관련 국회 토론회 개최 노소영 등 비자금 상속자 문제 언급 "정의 회복 위해 독립몰수제 필요"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가운데)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폭력범죄를 통한 범죄수익 비자금 환수를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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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블랙리스트' 재지정…15년째 유지 FIU, FATF총회 참석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이 북한을 기존대로 자금세탁 고위험 국가(블랙리스트)로 재지정했다./뉴시스[더팩트ㅣ설상미 기자]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북한을 기존대로 '자금세탁 고위험 국가(블랙리스트)'로 재지정했다. 북한은 2011년부터 15년째 블랙리스트에..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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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나무, 자금세탁 의심거래 모니터링 담당자 채용 자금세탁방지 조직 강화 차원…STR 분석 인력 추가 확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자금세탁의심거래(STR) 모니터링 담당자를 채용한다. /두나무[더팩트ㅣ이선영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자금세탁의심거래(STR) 모니터링 담당자를 채용한다고 2일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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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에 신제윤 사외이사 선임…"독립성 강화" 전영현 부회장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 삼성전자는 신제윤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는 건 이번이 3번째다. /삼성전자[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삼성전자는 제56기 정기 주주총회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신제윤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1..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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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협력 토론하는 제2차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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