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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국토 면적, 10.5㎢↑…여의도 면적 3.6배 크기 국토부 '2025년 지적통계' 공표 지난해 우리나라 국토 면적이 서울 여의도의 3.6배 크기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더팩트 DB[더팩트｜이중삼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국토 면적이 서울 여의도의 3.6배 크기 만큼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지..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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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소유 주택 9만1453가구…절반 이상 중국인이 소유 2023년 말 기준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통계 발표 지난해 외국인이 소유한 주택이 9만가구를 넘어섰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이 전체주택 기준 5만328가구(55.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지난해 외국인이 소유한 주택이 9만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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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외국인 집주인 전국 8만7223가구…중국인이 과반 6월 말 기준 외국인 주택·토지 소유현황 국내 주택 중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택이 8만7223가구로 조사됐다. 전체의 0.46% 수준이다. /국토부[더팩트ㅣ최지혜 기자] 외국인이 국내 주택 8만7223가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체 주택의 0.46% 수준이다. 외국인이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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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10명 중 9명, 국토면적 16.8% 도시에 산다 도시지역 면적, 전년 대비 약 17.4㎢ 증가…국토의 16.7% 차지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조사한 결과, 주민등록 총인구 5164만 명 중 4740만 명(91.8%)이 국토 면적의 약 16.7%인 도시지역에 몰려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팩트 DB[더팩트�..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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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전국 최초로 '에코드라이빙 인센티브제' 실시 파주시는 전국 최초로 ‘에코드라이빙 인센티브제’를 시행한다./ 파주시 제공친환경 운전으로 온실가스 줄이고 인센티브 [더팩트 | 파주=안순혁 기자] 파주시가 온실가스를 줄이고 친환경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최초로 '에코드라이빙 인센티브제'를 시행한다.시는 11일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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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국내 보유 토지 248.7㎢…여의도의 86배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248.7㎢로 집계됐다. 사진은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 /국토교통부 제공전 국토면적의 0.2% 수준…미국인 절반 차지 [더팩트｜윤정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248.7㎢로, 전 국토면적(10만..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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