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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보수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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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미, 美 구금 국민 '자진 출국'으로 세부 협의 중"
"10일 전세기 미국 출발을 목표로 준비" 조현, 미국행…루비오 국무장관 만날 듯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9일 미국 이민 당국의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에 대한 구금과 관련해 한미 양국 간 '자진 출국' 형태로 세부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외교부..
2025.09.09
韓·美 배터리 동맹의 '그늘'...불법체류 단속이 던진 질문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미국의 연방 수사기관인 ATF(주류·담배·화기 및 폭발물 단속국)는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있는 현대 메가 사이트 배터리 공장에서 HSI, FBI, DEA, ICE, GSP 및 기타 기관과 함께 주요 이민 단속 작전에 참여했다고 현장 사진과 함께 해당 내용을 5일 SNS에 밝혔다./ATF애틀랜..
2025.09.06
韓·美 배터리 동맹의 '그늘'...불법체류 단속이 던진 질문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슈티븐 슈랭크 국토안보수사국(HSI) 특별수사관이 5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HSI 사무실에서 전날 이뤄진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HL-GA 배터리회사) 건설현장 단속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폭스5애틀랜타 유튜브.뉴시스[더팩트 | LA=황덕준 재미 언론인] 9월 4일..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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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8건
[비즈토크<상>] 美 한인 근로자 '구금' 사태…기업 대미 전략 바뀔까
구금 근로자 316명 무사 귀환…공사 지연 불가피 기업·정부 해법 고심, 비자 제도 개선이 관건 미국 이민 단속 당국이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벌인 불법체류·고용 단속 현장 영상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
2025.09.14
김동명 LG엔솔 대표 "구금 근로자 지원 아끼지 않을 것"
美 단속에 317명 체포…316명 전세기로 귀국 귀국 인력에 유급휴가·건강검진 등 지원 공장 차질 우려엔 “관리 가능" 미국 이민 단속으로 구금됐던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노동자들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격터미널에 도착한 뒤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2025.09.12
美 구금됐던 한국인 316명 '안전 귀국'…사태 발생 8일만
12일 오후 3시 30분께 인천공항 착륙 외국인 14명 포함해 총 330명 무사히 미국 이민 당국의 단속으로 구금됐던 우리 국민 316명이 12일 안전하게 귀국했다. 이들을 태운 대한항공 전세기는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사태 발생 8일 만이다. /뉴시스[더팩트|김정수..
2025.09.12
조현 외교장관, 美 상원의원들 만나 '비자 제도 개선' 촉구
한미 외교장관 회담 언급, 美 의회 지원 당부 '귀환 전세기' 이날 오후 3시께 인천공항 착륙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미 연방의회 상원의원들과 면담하고 한국인 구금 사태와 관련한 비자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은 조 장관(왼쪽)이 1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에..
2025.09.12
외교부 "美 구금 韓 국민 316명, 12일 오후 4시 한국 도착"
구금 시설에서 풀려나 애틀랜타 공항 이동 중 韓 기업 소속 외국인 14명도 귀환 전세기 탑승 외교부는 11일 미국 이민 당국의 단속으로 구금된 국민 316명이 12일 오후 4시께 한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들을 태울 대한항공 전세기가 지난 10일(현지시간)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
2025.09.11
정부 "韓 316명 등 330명, 美 11일 정오 출발"…봉합 촉각
국민 317명 중 1명은 귀국하지 않기로 조현, 한미 외교회담서 지원·협조 촉구 트럼프 "韓 원하는 바대로 신속 조치" 미국 이민 당국의 단속으로 구금된 한국인 대부분이 11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구금 국민은 총 317명으로 이 중 1명만 귀국하지 않고 남을 전망이다. ..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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