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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기획-코로나가 바꾼 정치<상>] 만남의 정치 축소…'비대면', '온택트' 대세 코로나19 확진자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국회는 지난 2월 24일 오후부터 26일 오전까지 헌정사상 처음으로 문을 닫았다. 이후 확진자 발생에 따른 폐쇄와 방역 후 개방을 반복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2020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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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국회 당직자 코로나 '확진' 이낙연, 일정 취소·귀가 이낙연(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국회 당직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귀가했다. 지난 1일 국회에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예방한 이 대표. /배정한 기자김종인·주호영도 재택근무 [더팩트ㅣ박숙현 기자] 국회 근무 당직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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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초점] '국회 폐쇄' 속 통합당 언택트 '메시지 정치' 지속 국회가 폐쇄된 27일 미래통합당 지도부는 재택근무를 하면서 화상회의를 통해 현안을 논의하고 정치적 메시지를 쏟아냈다. /통합당 제공"국회 문 닫혔어도 제1야당은 24시간 일할 것" [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마침내 국회 내부에도 침투했다. 한 언론사 출입기자..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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