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귀뚜라미'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9건
귀뚜라미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496억원…전년比 23.5%↑
냉난방 판매 호조, 사업 다각화 등 주효 귀뚜라미홀딩스가 지난해 매출액 1조2507억원, 영업이익 496억원을 기록했다. /귀뚜라미홀딩스[더팩트|우지수 기자] 귀뚜라미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96억원으로 전년(2023년) 대비 23.5%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
2025.04.11
납품업체 기술 중국에 빼돌린 귀뚜라미…과징금 9억5400만원
공정위, 귀뚜라미·귀뚜라미홀딩스 검찰 고발 단가 절감 위해 34건 경쟁 업체에 넘겨 납품받던 부품의 단가를 낮추려고 하청업체의 기술자료를 중국업체에 넘긴 귀뚜라미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사진은 공정거래위원회 전경/더팩트DB[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납품받던 부품의 단가를 낮추..
2024.11.18
'경영 복귀 1년'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난방 약세 뒤집을까
보일러 사업 계열사 귀뚜라미, 4년 만에 적자전환 냉방·냉동 신사업 성장…여전히 매출 1위는 보일러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사진 오른쪽 위)이 지주사 귀뚜라미홀딩스 대표이사를 맡으면서 경영에 복귀한지 1년이 돼 가는 가운데 귀뚜라미그룹이 지난해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한 보일러 사업 경쟁력을 ..
2024.10.31
더보기 >
기사
총32건
창업주 복귀에도 귀뚜라미 2년째 적자…난방 실적·기술논란 '이중 위기'
2년 연속 영업적자…지주사 성장세와 온도차 기술유출·법적 분쟁 리스크, 브랜드 신뢰도 타격 귀뚜라미그룹 본업 보일러 사업을 운영하는 귀뚜라미가 2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우지수 기자·귀뚜라미그룹[더팩트|우지수 기자] 귀뚜라미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지주사 경영 복귀 후에도 2년 ..
2025.04.17
소란스러운 봄, 침묵하는 양심 [박종권의 나우히어]
춘삼월인데도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듯 우리 민주주의 들녘도 침묵하는 양심에 아직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지 못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담벼락에 철조망이 설치돼 있다./장윤석 기자[더팩트 | 박종권 언론인] 계절..
2025.03.18
소란스러운 봄, 침묵하는 양심 [박종권의 나우히어]
춘삼월인데도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듯 우리 민주주의 들녘도 침묵하는 양심에 아직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지 못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담벼락에 철조망이 설치돼 있다./장윤석 기자[더팩트 | 박종권 언론인] 계절..
2025.03.18
고희 맞은 백수인 시인, 세 번째 시집 ‘겨울 언덕의 백양나무숲’ 펴내
이대흠 시인 “연륜의 시어들에서, 귀로 보는 풍경의 깊이 느껴져" 고희를 맞은 전남 장흥 출신 백수인 시인이 세번째 시집 '겨울 언덕의 백양나무숲'을 펴냈다. /문학들 출판사[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백수인 시인이 세 번째 시집 ‘겨울 언덕의 백양나무숲’(문학들)을 출간했다. 고희..
2024.11.27
납품업체 기술 중국에 빼돌린 귀뚜라미…과징금 9억5400만원
공정위, 귀뚜라미·귀뚜라미홀딩스 검찰 고발 단가 절감 위해 34건 경쟁 업체에 넘겨 납품받던 부품의 단가를 낮추려고 하청업체의 기술자료를 중국업체에 넘긴 귀뚜라미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사진은 공정거래위원회 전경/더팩트DB[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납품받던 부품의 단가를 낮추..
2024.11.18
'경영 복귀 1년'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난방 약세 뒤집을까
보일러 사업 계열사 귀뚜라미, 4년 만에 적자전환 냉방·냉동 신사업 성장…여전히 매출 1위는 보일러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사진 오른쪽 위)이 지주사 귀뚜라미홀딩스 대표이사를 맡으면서 경영에 복귀한지 1년이 돼 가는 가운데 귀뚜라미그룹이 지난해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한 보일러 사업 경쟁력을 ..
2024.10.31
더보기 >
포토기사
총1건
[TF포토] 단백질이 무궁무진…'식용..
더보기 >
동영상기사
총1건
[현장영상]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공..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