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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정신대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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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정신대 자서전 읽은 일본인들 “노예란 바로 이런 것이려나…”
노자와 마사코 등 신일본부인회 회원 6명, 안타까운 마음 시와 글로 전해와 시 '할머니의 노래'를 지은 노자와 마사코(88)./일제강제동원 시민모임 제공[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송두리째 빼앗겼네 꽃다운 청춘…할머니 글은 서글픈 기록의 바다…노예란 바로 이러한 것이려나…끌려온 이..
2022.05.23
미쓰비시 강제노역 박해옥 할머니 회한 안고 별세, 남은 생존자 2명
순천 초등 졸업 후 나고야항공기제작소 동원, “일본이 어떤 아픔 줬는지 젊은 학생들이 알아야” 말 남겨 미쓰비시 강제노역 소송 청구인인 박해옥 할머니가 향년 93세 나이로 투병끝에 별세했다. 순천이 고향인 박 할머니는 순천 남초등학교 졸업 직후 미쓰비시 일본 나고야항공기제작소로 강제 동원됐..
2022.02.17
광주 장덕고 학생들, 근로정신대할머니 돕기 사업에 10년째 기부 ‘훈훈’
광주 장덕고등학교 학생 동아리가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을 돕는 사업에 10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되고 있다./근로정신대할머니를돕는 시민모임 제공‘지역사회탐구동아리’, 2012년부터 후배들로 명맥 이어가며 매년 바자회 열어 시민단체에 수익금 기부 [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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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장덕고 학생들, 근로정신대할머니 돕기 사업에 10년째 기부 ‘훈훈’
광주 장덕고등학교 학생 동아리가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을 돕는 사업에 10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되고 있다./근로정신대할머니를돕는 시민모임 제공‘지역사회탐구동아리’, 2012년부터 후배들로 명맥 이어가며 매년 바자회 열어 시민단체에 수익금 기부 [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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