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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접흡연 원천 봉쇄' 어린이집‧유치원 근처도 금연…적발 시 과태료 10만 원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31일부터 금연구역이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경계 10m 이내까지로 확대된다. 이를 어기고 흡연하면 과태료 10만 원을 물게 된다. /배정한 기자보건복지부, 어린이집과 유치원 근처·흡연카페 등 금연구역 확대 [더팩트ㅣ안옥희 기자] 31일부터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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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금연지원센터 10년···5만6000명 금연 성공 복지부, 12일 지역금연지원센터 사업 성과대회 사진은 2021년 7월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인근 흡연구역 /사진=남윤호 기자[더팩트ㅣ이준영 기자] 보건복지부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12일 제주에서 ‘2024년도 지역금연지원센터 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금연지원센터..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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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세계 시장회의서 금연정책 자랑…"가장 잘 한 결정" 런던 세계 건강도시 파트너십 시장회의…"흡연율 8%p 감소" 유럽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 세계 주요 도시 시장들에게 서울의 금연정책을 소개했다. 오 시장이 15일(현지시간) 오전 런던 세인트 판크라스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세계 건강도시 파트너십 시장회의 라운드테이블 회의에서 발표하고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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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해야" 강력 권고 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을 즉시 중단하라고 권고했다. 사진은 액상형 전자담배의 모습. /정소양 기자국내 폐손상 의심사례 첫 발생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보건당국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을 즉시 중단하라는 권고를 발표했다. 국내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과 관련한 폐손상 의심 사례가 처음으로 신고..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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