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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신한EZ손보, 죄다 적자…금융지주 디지털손보사 계륵? 디지털보험사 상품 포트폴리오 한계 지적도 장기보험 상품 비중 늘리며 체질 개선 나서 금융지주 계열 보험사인 신한EZ손해보험(위)과 하나손해보험이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각 사[더팩트ㅣ이선영 기자] 금융지주 계열 보험사인 신한EZ손해보험과 하나손해보험이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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