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위, '기내식 분쟁' 박삼구 전 아시아나 회장 고발 검토 23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내식 대란'을 일으킨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사업자 선정 과정을 조사 중인 공정거래위원회가 박삼구 전 회장 등 경영진을 검찰에 고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임세준 기자기내식 사업권 빌미로 투자 강요…박삼구 전 회장 고발당할까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공..2019.10.23
• 
  아시아나, '기내식 대란' 피해 승객에 운임 10∼20% 보상 아시아나항공이 22일 기내식 대란으로 피해를 본 승객들에게 피해 보상 방안을 내놨다. /더팩트 DB배상 범위 확대…보상 적용 항공편 22편→100편 [더팩트ㅣ성강현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대란으로 항공기 출발이 늦어져 피해를 본 승객들에게 운임의 10~20%를 보상하기로 했다. 기내..2018.07.22
• 
  [TF초점] '배고픈 비행' 아시아나, 박삼구 회장 논란까지 '첩첩산중'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대란' 사태와 관련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향한 각종 논란까지 확산하면서 회사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더팩트 DB '기내식 대란' 아시아나, 오너리스크 더해지며 '진땀' [더팩트 | 서재근 기자] 아시아나항공..2018.07.04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