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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마을 이장의 23년 사투'…"담양군, '납골시설 신고수리'는 위법" 전남 담양군 대덕면 문학리에 들어서는 납골시설 빛고을추모공원 사업자인 B 교회가 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한 사실이 <더팩트> 취재 결과 드러났다. 담양군 청사 전경./담양군[더팩트 l 담양=문승용 기자] 전남 담양군 대덕면 문학리에 들어서는 납골시설 빛고을추모공원 사업자인 B 교회가 자격요건을..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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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마을 이장의 23년 사투'…"담양군, '납골시설 신고수리'는 위법" 전남 담양군 대덕면 문학리에 들어서는 납골시설 빛고을추모공원 사업자인 B 교회가 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한 사실이 <더팩트> 취재 결과 드러났다. 담양군 청사 전경./담양군[더팩트 l 담양=문승용 기자] 전남 담양군 대덕면 문학리에 들어서는 납골시설 빛고을추모공원 사업자인 B 교회가 자격요건을..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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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통곡소리 들어야 하나…23년간 납골당 건립에 맞선 ‘시골마을 이장의 사투’ 전남 담양군 대덕면 문학리 외문마을 앞 500m 전방에 들어서는 납골시설이 논란이다. 50여 가구 60여명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한적한 시골마을을 뒤흔든 납골시설에 맞서 23년간 행정기관을 찾아다니며 반대해온 마을 이장은 "삶의 터전을 보호하는 것보다 우선시 되는 법과 행정은 있을 수 없다"며 생업을..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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