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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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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예초기 작업하던 40대 중상
안동경찰서 전경/안동경찰서[더팩트 I 안동=김은경 기자] 경북 안동에서 40대 남성이 예초기 작업을 하다 손가락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2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8분쯤 안동시 길안면에서 예초기 작업 중 날을 교체하던 A(40대)씨가 손가락 일부가 절단되는 사고가 났다.A씨..
2024.08.26
안동서 연락 두절 60대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안동경찰서 전경./안동경찰서[더팩트 I 안동=김은경 기자] 경북 안동에서 연락이 두절됐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2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8분쯤 안동시 길안면에서 '평소 과수원에서 생활하는 남편이 연락이 안 된다'는 아내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
2024.08.24
안동 단독주택서 불…1명 부상, 1200만 원 재산피해
20일 낮 12시 14분쯤 안동시 길안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더팩트 I 안동=김은경 기자] 경북 안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치고 1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2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14분쯤 안동시 ..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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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2건
안동에 희망 심다…서울시, 민간 손잡고 이재민 지원
용산 드래곤즈·신한금융그룹 등 113명 참여 주거환경 개선·의료지원 등 생활밀착형 봉사 전개 서울시와 기업, 재단이 함께한 민관자원봉사단 단체사진을 찍고있다. /서울시[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시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 길안면에 3차 자원봉사단을 파견했다.서울시는 지난 13..
2025.06.16
한전, 산불 피해복구에 265억 투입…재난 대응체계 전면 개편
위험수목 제거사업 정례화 한국전력은 29일 영남권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총 265억원을 투입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9일 산불로 전소된 경북 안동시 길안면 만음리의 한 주택. / 뉴시스[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전력이 영남권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총 2..
2025.05.29
의성·안동 산불, 청송까지 위협…건조한 날씨·강한 바람에 진화 난항
오후 3시 기준 산불진화율 의성 62%, 산청 90%, 울주 92% 청송군, 1960여 명 대피 준비 의성 산불이 발생한 지 4일째를 맞은 25일 오후 경북 의성군 단촌면 일대에 불이 확산되고 있다. /의성=박헌우 기자[더팩트ㅣ유연석 기자] 경북 의성과 경남 산청, 울산 울주 등 영남권에 발생..
2025.03.25
HD현대, 산불 피해 복구 10억원 규모 성금 및 구호물자 지원
HD현대1%나눔재단, 전국재해구호협회 등에 7억원 성금 기탁 HD현대는 25일 울산 울진,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대형 산불 발생지역 주민 지원과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성금 및 구호물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북 안동시 길안면 산불 현장. / 뉴시스[더팩트ㅣ황지향 기자] HD현..
2025.03.25
경북 의성 산불 영향구역 1만 2565㏊로 확대…역대 3번째 피해 규모
산불 진화율 55%로 떨어져…헬기 등 투입 진화 재개 강우 5mm 27일이 고비…25·28·29일 강풍 예고 우려 경북 안동시 길안면 산불 현장. / 뉴시스[더팩트ㅣ안동=박진홍기자] 나흘째 확산 중인 경북 의성의 산불 영향구역이 밤사이 크게 늘면서 진화율도 떨어졌다.소량의 강우가..
2025.03.25
경북 의성 산불, 안동 길안면으로 확산
인근 고속도로 점곡간이휴게소도 태워 서산영덕고속도 일부 구간 전면 통제 경북 의성 산불 현장 / 산림청[더팩트ㅣ안동=박진홍 기자] 사흘째 확산 중인 경북 의성 산불이 안동으로 번진 데다 인근 고속도로 휴게소를 태웠다.산림당국은 24일 "산불이 돌풍을 동반한 강풍을 타고 오후 4시 10분쯤 의성..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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