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F초점] 김세의·유영하 등 '미래한국당'에 몰린 531명 살펴보니 미래통합당의 비례득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지난 10일 비례대표 후보자 신청 접수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천 심사에 돌입했다. 531명의 후보자가 지원한 가운데 오는 16일 30~40명만 최종 후보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독립적 공천'을 예고한 공병호 공관위원장(오른쪽)과 한선교 대표. /국회=남윤호..2020.03.12
• 더보기 >

• 
  [TF초점] 김세의·유영하 등 '미래한국당'에 몰린 531명 살펴보니 미래통합당의 비례득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지난 10일 비례대표 후보자 신청 접수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천 심사에 돌입했다. 531명의 후보자가 지원한 가운데 오는 16일 30~40명만 최종 후보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독립적 공천'을 예고한 공병호 공관위원장(오른쪽)과 한선교 대표. /국회=남윤호..2020.03.12
• 
  [TF초점] '막말' 논란에 '더 강하게' 나오는 한국당… 왜? 자유한국당은 최근 막말 논란 자체를 부정하고 더욱 강한 대응 태도를 보이는 모습이다. 사진은 한국당 지도부. 가장 오른쪽이 '세월호 한 척으로 이긴 文대통령' 발언으로 논란이 된 정미경 최고위원이다. /남윤호 기자정미경 "'세월호' 한 척으로 이긴 文대통령" 막말 아니라는 한국당 [더팩트�..2019.07.18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