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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최연소 수행원 김규연 학생 방북 무산…안타깝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7일 "지난 8월 이산가족 상봉 시 북측 큰할아버지께 손편지를 써 화제가 된 김규연 학생의 방북이 어렵게 됐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이철영·신진환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최연소 특별 수행원으로 이름을 올린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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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 상대 13골 폭죽' 한국여자 U-20 대표팀, 2회 연속 월드컵 진출 확정 9일 2024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 한국 홍채빈 양은서 해트트릭, 우즈벡에 13-0 대승...월드컵 진출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여자축구 U-20 대표팀 선수들이 9일 AFC U-20 조별리그 우즈벡전에서 13-0 대승을 거두고 기념촬영을 찍고..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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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자축구 U-20 대표팀, 아시안컵 대만에 '대승'... 9일 우즈벡과 3차전 6일 2024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 한국, 대만에 6-0 승리 1승 1패 '박윤정호', 9일 홈팀 우즈벡과 최종 3차전 한국여자축구 U-20 대표팀이 6일 아시안컵 2차전에서 대만에 6-0 승리를 거뒀다. 사진은 선제골 기록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는 전유경(왼쪽)과 박제..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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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최연소 수행원 김규연 학생 방북 무산…안타깝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7일 "지난 8월 이산가족 상봉 시 북측 큰할아버지께 손편지를 써 화제가 된 김규연 학생의 방북이 어렵게 됐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이철영·신진환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최연소 특별 수행원으로 이름을 올린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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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이재용·최태원 평양정상회담 방북 동행…각계각층 52명 구성 청와대는 오는 18일 평양남북정상회담에 최태원 SK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회장, 김용환 현대자동차 부회장(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등 4대 주요 대기업이 특별수행원으로 동행한다고 밝혔다. /더팩트DB 이해찬-정동영-이정미 등 범진보 정당 대표만 방북길 오르기로 [더팩트ㅣ청와대=..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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