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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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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작곡가 신상호,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직능인의 날' 선포식
21일 오전11시 서울 대방동 공군호텔 "직능인 권익증진" 나경원 윤상현 박홍근 서영교 등 정치권 인사 대거 참석 신상호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장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KOMCA)을 역임한 뒤 현재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와 직능경제인단체총합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한국대중음악인협회[더팩트ㅣ강일홍 기..
2025.03.21
'신변보호 여성 스토킹 살인' 김병찬 징역 40년 확정
대법 "중형 선고 부당하지 않아"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무참히 스토킹 살인한 김병찬에게 징역 40년이 확정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며 무참히 살해한 김병찬에게 징역 40년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
2023.01.10
'신변보호 여성 살해' 김병찬 2심서 징역 35→40년
"한 번 잘못하면 모든 게 제 잘못" 반성문 자충수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다가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김병찬(가운데)이 지난해 11월 2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임영무 기자[더팩트ㅣ송주원 기자] 경찰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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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65건
과천시 '축제 특화 상인대학', 지역 상권에 새바람 일으켜
참여 신청 12일까지…11월 19일~12월 17일 교육 진행 지역 축제·관광자원 연계한 로컬 먹거리 개발…맞춤 교육 운영 과천공연예술축제에 참여한 지역 업체 부스 모습 /과천시[더팩트|과천=김동선 기자] 경기 과천시는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축제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정..
2025.11.07
서울경찰청장 박정보·인천경찰청장 한창훈…경찰 고위직 인사
정부, 치안정감·치안감 30명 인사 단행 박현수 서울청장 직대는 인재개발원장 정부가 25일 박정보 경찰인재개발원장을 서울경찰청장으로, 엄성규 강원경찰청장을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로, 한창훈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을 인천경찰청장으로 발령하는 등 치안정감을 포함한 경찰 고위급 간부 30명의 인사를 단..
2025.09.25
경찰청, '마약류 범죄 위장수사 도입' 학술 세미나
제도 도입 필요성과 한국형 위장수사 법안 논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2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마약류 범죄 위장수사 도입'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병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직무대리 발언모습./경찰청 제공[더팩트ㅣ김영봉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2..
2025.06.26
연예계 순수 친목모임 '한김회', 첫번째 덕목은 '겸손과 배려'
25일 저녁 서울 하얏트 T테라스서 정기모임 '화기애애' 10여년 전 배우 정준호 고깃집 '우사부일체'서 첫 출발 한김회가 25일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 뷔페식당 T테라스에서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바인그룹 김영철 회장을 비롯해 임하룡 엄용수 조영구 박영록 김병찬 남재현 윤택상 이숙영 황현주 조은..
2025.06.26
경찰청, 미국 마약단속국과 공조수사 확대…"마약 유통망 차단"
경찰청 '2025 아태지역 마약법집행회의' 개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22일 미국 마약단속국(DEA)과 아시아·태평양(아태) 지역의 마약류 공급 및 유통망을 차단하기 위해 공조수사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김영봉 기자[더팩트ㅣ김영봉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22일 아시아..
2025.04.22
우종수 퇴임 후 국수본 수장 공백…계엄 수사 차질 우려
우종수 국수본부장 2년 임기 마치고 퇴임 윤석열 탄핵 정국 속 계엄 수사 공백 불가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을 지휘한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이 2년 임기를 마치고 28일 퇴임했다. 사진은 우 본부장이 이날 오후 4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대청마루에서 열린 퇴임 간담회에 참석..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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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답변하는 이동수 방통위 디지털..
'디지털성범죄 질의' 국감 출석한 ..
국힘 감사패 받은 김흥국…"오늘부로..
포토라인에 선 스토킹 살해 피의자 ..
'죄송하다' 반복하는 스토킹 살해 ..
눈 질끈 감은 스토킹 살해 피의자 ..
스토킹 살해 김병찬, '죄송하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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