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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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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클립] 김문수, 한동훈 손잡고 지도부 '직격'... "우리 당 보배, 누가 자르나" (영상)
17일 '이오회'에서 만나 "이런 보배가 어디 있냐" 한동훈 "김문수와 당의 미래와 화합 얘기해" [더팩트|김민지 기자]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당의 보배'라고 칭하며 당 지도부의 친한(친한동훈)계 징계 시도를 비판했다.김 전 장관은 지..
2025.12.18
국힘 또다시 '내홍의 늪'…장동혁-한동훈, '전면전' 불안감
'친한계' 김종혁 중징계 권고에 갈등 재점화 장동혁 "해당행위 엄정 조치" 예고 한동훈 '당게' 결과가 관건 장동혁 국민의힘 지도부가 당무감사위원회를 통해 '내부 정리'에 나서면서 국민의힘 전·현 지도부 간 갈등이 본격화했다. 사진은 장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천막농성장에서 열..
2025.12.18
친한계 '중징계' 반발에…장동혁 "해당행위에 엄정 조치"
"하나로 뭉쳐 싸우는 게 더 중요" "확장에 방해된단 주장에 동의 어려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경기 고양시 화전마을에서 연탄봉사를 하기 앞서 발언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현장풀)[더팩트ㅣ고양=김수민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국민의힘 당무감사위가 친한(친한동훈)계 ..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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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클립] 김문수, 한동훈 손잡고 지도부 '직격'... "우리 당 보배, 누가 자르나" (영상)
17일 '이오회'에서 만나 "이런 보배가 어디 있냐" 한동훈 "김문수와 당의 미래와 화합 얘기해" [더팩트|김민지 기자]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당의 보배'라고 칭하며 당 지도부의 친한(친한동훈)계 징계 시도를 비판했다.김 전 장관은 지..
2025.12.18
국힘 또다시 '내홍의 늪'…장동혁-한동훈, '전면전' 불안감
'친한계' 김종혁 중징계 권고에 갈등 재점화 장동혁 "해당행위 엄정 조치" 예고 한동훈 '당게' 결과가 관건 장동혁 국민의힘 지도부가 당무감사위원회를 통해 '내부 정리'에 나서면서 국민의힘 전·현 지도부 간 갈등이 본격화했다. 사진은 장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천막농성장에서 열..
2025.12.18
친한계 '중징계' 반발에…장동혁 "해당행위에 엄정 조치"
"하나로 뭉쳐 싸우는 게 더 중요" "확장에 방해된단 주장에 동의 어려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경기 고양시 화전마을에서 연탄봉사를 하기 앞서 발언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현장풀)[더팩트ㅣ고양=김수민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국민의힘 당무감사위가 친한(친한동훈)계 ..
2025.12.17
'친한' 김종혁 "윤리위, '당원권 정지' 수용하면 곧바로 가처분"
"당원권 정지로 겁박"…'징계 2년' 권고 결정에 반발 "결정 참여한 당무감사위원 공개하라" 김종혁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이 당무감사위원회가 자신에 대해 '당원권 정지 2년' 징계를 윤리위원회에 권고한 것을 두고 "당원권 정지로 겁박하면 겁에 질려 입을 다물 거라고 착각하지는 말기 바란다"고 반..
2025.12.17
국힘 당무감사위, '친한계' 김종혁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당헌·당규 위반 혐의로 윤리위 회부 "정치 입지 강화 위해 당 희생물 삼아" "자신의 다양성만 주장하는 독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16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고, 당원권 정지 2년 징계를 권고했다. 사진은 김 전 최고위원. /더팩트 DB[더팩트ㅣ김수민 기자] 국민..
2025.12.16
신한카드, 임직원 모금 통한 12번째 아름인도서관 개관
2003년부터 누적 30억원 모금해 도서관 건립 및 희귀 난치병 환아 지원 신한카드는 임직원 급여 모금을 통해 만든 12번째 아름인도서관을 지난 13일 개관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 강남구 시립수서청소년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김종혁 신한카드 브랜드전략본부장, 신아정 시립수서..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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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 예방하는 김민석 국무..
한동훈, 당대표 물러난 후 첫 공개..
尹 "우리 한 대표가 고기를 좋아해..
한동훈, 김종혁 지명직 최고위원·신..
"이준석 잡기 그만" vs "천동설..
정진석, "비대위 임무 자명…尹 정..
'새 비대위 꾸린' 정진석, '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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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클립] 김문수, 한동훈 손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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