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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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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경륜] 최강 기수는 25기, 임채빈·이재림 등 특선급 12명 포진
현역 558명의 선수 특징 분석 광명스피돔에서 현역 경륜 선수 가운데 최상급인 특선급 선수들이 경주를 펼치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더팩트 | 박순규 기자] 현재 경륜 선수는 558명이다. 그중 가장 높은 등급인 특선급은 79명이다. 그중 20기 이후가 55명(약 70%)으로 20∼30대 젊은..
2025.08.18
[TF경륜] 경륜 최고 명문가는 김포팀! 신구 조화 돋보여
지속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은 기본 선수 특성에 맞는 전법 찾기로 장점 극대화 김포팀은 오랜 기간 경륜 최강팀으로 평가받고 있다.(사진은 지난 1월 태국 전지훈련서 촬영한 기념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더팩트 | 박순규 기자] 전무후무한 그랑프리 5회 우승에 빛나는 정종진(20기, SS)이 이끄는 김포..
2025.04.28
[TF경륜] 한해 농사는 겨울이 좌우, 꿈을 잉태하는 동계 훈련지는 지금?
태국 치앙마이에서 전지훈련 중인 경륜 김포팀 선수들./국민체육진흥공단[더팩트 | 박순규 기자] 올해 경륜도 어느덧 3회차 경주가 치러진 가운데, 선수들은 훈련지별로 모여 동계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훈련량의 편차가 클 수밖에 없는데 선수들은 제각기 실내 경기장인 광명..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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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75건
[TF경륜] 끝나지 않은 임채빈 vs 정종진의 승부...진짜는 그랑프리!
2025년 그랑프리를 앞두고 경륜 최고의 맞수, 임채빈과 정종진의 대결 구도가 다시 불붙고 있다. 사진은 광명스피돔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는 특선급 선수들./국민체육진흥공단[더팩트 | 박순규 기자] 2025년 그랑프리를 앞두고 경륜 최고의 맞수, 임채빈과 정종진의 대결 구도가 다시 불붙고 있다. 특히..
2025.12.01
[TF경륜] 특선급 흔드는 복병, 우수·선발급은 ‘시야 넓힌’ 신흥 강자 약진
2025년 시즌 막바지, 상승세 탄 선수들 판도 흔들까? 2025년 시즌도 막바지를 향하는 가운데, 경륜 등급별로 상승세를 타는 선수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판도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더팩트 | 박순규 기자] 2025년 시즌도 막바지를 향하는 가운데, 경륜 등급별로 상승세를 타는 선..
2025.11.24
정종진, 완벽한 복수 성공...경륜 개장 31주년 대상 경륜 정상 등극
경륜 개장 31주년 기념 대상 경륜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종진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더팩트 | 박순규 기자] 경륜 황제 정종진(20기, SS, 김포)이 시즌 후반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6월 왕중왕전에서 임채빈의 젖히기를 잘 잡아냈던 정종진은 이후 8월, 9월 그리고 11월 준결..
2025.11.03
'최고의 별' 총출동... 경륜 개장 31주년 기념 대상 경륜, 31일~내달 2일 개최
임채빈과 정종진 또 한 번의 맞대결… 시즌 다섯 번째 대상 경륜, ‘별들의 전쟁’ 예고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경륜 경주에 출전한 선수들이 결승선을 향해 힘차게 페달을 밟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더팩트 | 박순규 기자] 한국 경륜 최고의 별들이 총출동하는 올해 다섯 번째 대상 경륜이자 연..
2025.10.20
경륜의 테이블 세터, ‘선행형 선수’를 주목하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경륜 경주에 출전한 선수들이 결승선을 향해 힘차게 페달을 밟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더팩트 | 박순규 기자] 야구에서 테이블 세터는 1, 2번 타자처럼 후속 타자가 점수를 올릴 수 있게 밥상을 차리는 역할을 한다. 경륜에서는 이 역할을 ‘선행형’이 맡는다. 초반부터 경주를..
2025.10.13
[TF경륜] 8학군 동서울팀, 왕좌 탈환 향한 ‘반격의 서막’
광명스피돔에서 특선급 선수들이 결승선을 코앞에두고 접전을 벌이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더팩트 | 박순규 기자] 한국 경륜을 대표하는 팀을 꼽는다면 김포팀, 수성팀, 동서울팀을 꼽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특선급 선수만 무려 19명을 보유한 김포팀은 그야말로 독주 체제를 굳건히 하며 최강의 팀으로 평가..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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