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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영 검사 사망 당시 윗선들 증인 안 부른다 상관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고 김홍영 검사가 사망할 당시 서울남부지검 간부에 대한 증인신문이 이뤄지지 않게 됐다. 사진은 김 검사에게 폭언·폭행을 한 혐의로 기소된 김대현 전 부장검사. /뉴시스 법원 "부를 필요 없다고 판단"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고 김홍영 검사가 사망할 당시 서울남..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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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때론 힘들고 외로워…그래도 이겨내겠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최근 불거진 윤석열 검찰총장과의 갈등 등 장관직을 수행하며 느꼈던 고통을 토로했다. /추미애 장관 페이스북"법무부 장관, 모든걸 걸어야 하는 자리"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최근 불거진 윤석열 검찰총장과의 갈등 등을 두고 고충을 털어놨다. 자신의 페이스북..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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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협 "'김홍영 검사 사건' 수사심의위 결정 환영" 대한변호사협회(변협)이 고 김홍영 검사에게 상습적인 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로 고발된 전직 부장검사에 대한 검찰수사심의원회(수사심의위)의 기소 권고 결정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세정 기자"철저히 수사해야…대책 마련 시급"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대한변호사협회(변협)이 고 김홍영 검사에..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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