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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FACT] 전국 강추위, '라면과 김치가 순식간에 얼었습니다'(영상) [더팩트｜이덕인 기자] 15일 북극 한파에 전국이 꽁꽁 얼었습니다. 강추위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집니다. 이날 기상청은 오전 8시를 기해 경기도, 서울, 인천, 세종, 강원도 일대, 충청남도 일대에 대설주의보를 발표했습니다.한파의 체감온도는 어느정도 될까요. 따끈한 컵라면과 아삭한 김치를 야외에서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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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FACT] '가을 헤메코'가 대세? 아이브 대만 출국길서 돋보인 '공항 패션' (영상) 5일 대만 출국 위해 인천국제공항 찾은 아이브 추운 날씨에 마스크와 겨울용 재킷 착용 '노 마스크'와 헤메코 덕에 돋보인 가을 [더팩트｜인천국제공항=이상빈 기자] 그룹 아이브(가을, 리즈, 레이, 이서, 유진, 원영)가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해외 일정을 소화하러 떠났다.아이브는 5일 오..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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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에 3시간, 출근도 엉금엉금…빙판길에 교통 대란 꽁꽁 언 도로에 출근길 거북이걸음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극심한 혼잡 폭설로 서울 도심 곳곳이 빙판길로 변하면서 5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전날 극심한 퇴근길 교통 대란에 고생한 시민들은 이날 오전 대체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은 이른 시간부터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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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꽁 문닫은 北...한미연합훈련은 열쇠가 될 수 있을까 [이우탁의 인사이트] 2018년초 한미연합훈련 전격 연기 조정 이후 北, 남북-북미대화에 나서 7년 사이 전략 바꾼 北...협상 견인하려는 韓의 선택은 한미연합훈련이 다시 핵심이슈로 등장하고 있다. 특히 경주 APEC(아태경제협력체)을 계기로 ‘트럼프-김정은 회동’이 성사되길 기대했던 한국 정부측의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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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영화의 힘과 현실①] 자발적 입소문·스타들의 응원…이유 있는 관심과 흥행 14만 명 돌파한 '세계의 주인', 올해 개봉한 韓 독립 영화 1위 관객들 자발적 입소문 형성…스타들은 응원 상영회로 힘 보태 지난 10월 22일 스크린에 걸린 '세계의 주인'은 개봉 33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2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한 한국독립영화예술극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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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꽁 문닫은 北...한미연합훈련은 열쇠가 될 수 있을까 [이우탁의 인사이트] 2018년초 한미연합훈련 전격 연기 조정 이후 北, 남북-북미대화에 나서 7년 사이 전략 바꾼 北...협상 견인하려는 韓의 선택은 한미연합훈련이 다시 핵심이슈로 등장하고 있다. 특히 경주 APEC(아태경제협력체)을 계기로 ‘트럼프-김정은 회동’이 성사되길 기대했던 한국 정부측의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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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날씨] 찬바람 쌩쌩, 출근길 꽁꽁…아침 최저 -5도 아침 최저 -5~5도…전국 내륙 중심 영하권 충남·전남·제주도 새벽 비…빙판길 '주의' 금요일인 28일은 전날보다 아침 기온이 낮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 온도도 떨어져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강원내륙·산지 -5도 안팎)으로 내려가면서..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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