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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소송지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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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기업 책임 벗겨준 정부 배상안…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日양심세력들 ‘허탈’
광주 온 다카하시 마코토 소송지원회 대표 “폭풍속에 조각배로 남은 심정” 토로 36년여 세월 동안 조선인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운동을 펼쳐온 나고야 소송지원회 다카하시 공동대표가 9일 광주 기자회견에서 "윤 정부 배상안 발표로 폭풍속에 조각배로 남은 심정이다"고 허탈감을 토로했다./광주=나윤..
2023.03.10
日 전직 교수, 미쓰비시 사장에게 고교 한국사 교과서 소개하며 배상 촉구
나야 마사히로 전 국립 아이치 교육대학교 교수가 지난 달 23일 미쓰비시 중굥업 이즈미자와 세이니 사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한일 공동교과서 나온다면 미쓰비시가 어떻게 기재되겠느냐"고 반문하며 배상을 촉구했다./근로정신대시민모임 제공나야 마사히로 교수 "한일 공동교과서 나온다면 미쓰비시 어떻게 기재되겠..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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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3건
근로정신대 자서전 읽은 일본인들 “노예란 바로 이런 것이려나…”
노자와 마사코 등 신일본부인회 회원 6명, 안타까운 마음 시와 글로 전해와 시 '할머니의 노래'를 지은 노자와 마사코(88)./일제강제동원 시민모임 제공[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송두리째 빼앗겼네 꽃다운 청춘…할머니 글은 서글픈 기록의 바다…노예란 바로 이러한 것이려나…끌려온 이..
2022.05.23
근로정신대 할머니들 자서전 '빼앗긴 청춘 빼앗긴 인생' 일본에서 출간
일본 나시노키샤 출판사가 발간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자서전 '빼앗긴 청춘, 빼앗긴 인생' 표지./근로정신대 시민모임 제공대법원 배상 판결 이후 한일 극한 갈등 상황에서 한일시민단체 공동추진 결실 ‘큰 의미’ [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한일 관계가 냉랭한 가운데 일제강점기 여자근로정신대..
2021.12.06
日 전직 교수, 미쓰비시 사장에게 고교 한국사 교과서 소개하며 배상 촉구
나야 마사히로 전 국립 아이치 교육대학교 교수가 지난 달 23일 미쓰비시 중굥업 이즈미자와 세이니 사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한일 공동교과서 나온다면 미쓰비시가 어떻게 기재되겠느냐"고 반문하며 배상을 촉구했다./근로정신대시민모임 제공나야 마사히로 교수 "한일 공동교과서 나온다면 미쓰비시 어떻게 기재되겠..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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