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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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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서 빠진 아워홈 구지은…구미현은 '감감무소식' [TF초점]
아워홈 측, 이사회 개최 미정 '상법' 따라 구지은 대표이사직 수행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이 임기가 만료됐지만 대표이사직을 이어가고 있다. 이사회가 아직 열리지 않아 신규 대표이사가 선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좌측 상단은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 /아워홈·더팩트 DB[더팩트|이중..
2024.06.06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 임시주주총회 소집 청구
장남 구재모 등 사내이사 선임 요구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청구했다. 자신의 아들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남용희 기자[더팩트|이중삼 기자] 경영권 분쟁이 다시 불거진 아워홈의 임시주주총회가 조만간 열릴 예정이다. 고(故) 구자학 아워..
2024.04.25
[TF비즈토크<하>] 아워홈 남매의 난…어렵게 쟁취한 '구지은 체제' 유지될까
오스템임플란트 거래 재개 후 주가 '널뛰기'…신라젠은 오매불망 아워홈 오너일가인 구자학 회장 장남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왼쪽)과 장녀 구미현 씨가 지분 동반 매각에 나서면서 현재 아워홈을 이끄는 구지은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과 경영권 분쟁이 재점화하고 있다. /더팩트 DB, 아워홈 제공..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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