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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인순 "통렬하게 반성" 눈물…진중권 "악어의 눈물 역겹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 최고위원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사과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비판했다. /배정한 기자"여성 아닌 여성, 명예남성들 정치적 지위 끌어올리는 기회"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진중권 전 동양..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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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의 눈] "날아라 여성" 외치던 남인순의 추락을 보며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가해자 측에 이를 전달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는 남 의원. /배정한 기자'페미니스트 정치인'에서 '2차 가해 당사자'로 [더팩트ㅣ박숙현 기자] 네 자매 중 셋째 딸. 유..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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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혜자 전 靑 행정관, '광명의 꿈, 혜자와 날자' 출판기념회 임혜자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오는 10일 '광명의 꿈, 혜자와 날자'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내정자는 추천사에서 "현장을 뛰어다닌 임혜자의 삶은 천 개의 역경을 헤치며 만 명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채워졌다"라고 평가했다. 지난달 19일 더팩트와 인터뷰 당시 임 전 행정관. /이..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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