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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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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민원 75%가 냉난방 문제…2호선 가장 많아
열차 실내 자동 온도조절 시스템 운영 서울교통공사가 ‘덥다’와 ‘춥다’ 민원이 같은 시간대에 동시에 접수되면서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올해 지하철 민원 중 75%가 냉난방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호선별로는 2호선이 가장 많았다...
2025.06.20
지하철 승객 줄었는데 민원은 여전해…이유는 '마스크'
지난해 서울지하철에 접수된 민원은 92만 건에 달하며 이 중 '냉난방'과 '마스크'로 인한 민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동률 기자작년 서울 지하철 민원 0.8% 감소…승객은 27% 줄어 [더팩트|이진하 기자] 지난해 서울 지하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승..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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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30건
폭염에도 서울 지하철 냉방 민원 18.8% 줄어
냉난방 불편, 전체 민원의 79.8% 차지 질서 저해 등 긴급상황 민원은 늘어나 4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6월~10월까지 접수된 열차 내 냉난방 민원 건수는 44만4343건으로 지난해 동기간 54만7381건과 비교해 18.8%(10만3038건) 줄었다. /더팩트DB[더팩트ㅣ강주영 기자]..
2025.12.04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에너지 효율화·저탄소 실천 성과 인정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 공공 부문 온실가스 감축 우수 기관으로 선정, 기관 표창을 받은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립울진해양과학관[더팩트ㅣ울진=김성권 기자]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공공 부문 온..
2025.12.01
죽음의 호수가 친환경 에너지 산실로…시화호조력발전소의 기적
50만 인구 사용가능 전기생산…친환경으로 CO2 31만5000t 감축 연 관광객 220만명이 찾는 명소…에너지복합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한국수자원공사 시화호조력발전소 전경. / 수공[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때 죽음의 호수로 불렸던 시화호가 친환경 에너지 산실이자 해양관광지로 자리매김..
2025.11.30
KT&G 세종타워 화재, 40분 만에 진화…300명 대피 소동
인명피해 없어 27일 오전 11시 15분쯤 세종시 어진동 KT&G 세종타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인근 건물 옥상에서 진화에 나서고 있다. /세종소방본부[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27일 오전 11시 15분쯤 세종시 어진동 KT&G 세종타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은 ..
2025.11.27
'주행거리 두 배' 미니 일렉트릭, ‘고카트 감성’ 살아있나? [오승혁의 '팩트 DRIVE']
주행 거리, 성능은 UP, 공간·편의성은 그대로… 3일 실주행에서 드러난 미니 일렉트릭 강점과 한계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차는 나에게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는 거다.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삶의 일부다." -엔초 페라리(1898~1988)매년 수백 종의 신차가 쏟아지는 시대. 자..
2025.11.29
"창문 열지 않고도 쾌적하게" LG전자, 가정용 환기시스템 출시
AI 기반 'LG 프리미엄 환기 PLUS' 출시 오염원 자동 감지해 최적의 환기 제공 LG전자는 창문을 열지 않고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는 가정용 프리미엄 환기시스템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더팩트ㅣ이성락 기자] LG전자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실내 오염원을 감지하고..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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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두 배' 미니 일렉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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