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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조리 간편성·휴대성 높인 진비빔면 '용기면' 출시 냉비빔면과 온비빔면 두 가지 방식 조리 가능 오뚜기가 '진비빔면'을 용기면으로 선보였다. 조리나 뒤처리가 편리한 용기면을 선호하는 소비층을 겨냥해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오뚜기[더팩트｜이중삼 기자] 오뚜기는 '진비빔면'을 용기면으로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오뚜기는 캠핑, 여행 등 다양한 장소..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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