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진흥지역, 숙소·쉼터 설치 가능…가공·처리 시설 면적↑ 농지법 시행령 개정, 상반기 시행 농지이용증진사업 시행요건 완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진흥지역에 근로자 숙소와 무더위·한파 쉼터의 설치, 농수산물 가공·처리시설 면적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농지법 시행령'개정안을 8일부터 입법 예고한다.[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앞으로 농업진흥지역에 근로..2025.04.07
• 더보기 >

• 
  농어촌 특화산업으로 일자리 창출…사업체 수 189만개로 확대 정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 위원회' 개최 정부가 농어촌 자원을 활용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지역별 특화산업 육성을 촉진하고 농어촌 혁신을 이끌 인력을 양성한다./더팩트DB[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정부가 농어촌 자원을 활용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2025.03.27
• 
  당진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미래 농촌의 삶터·일터·쉼터 준비 위한 시민 의견 수렴 충남 당진시 청사 전경. /당진시[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당진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를 통해 미래 농촌의..2025.03.10
• 
  '농촌체류형 쉼터' 12년+α 이용 가능 농식품부, '농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령안' 입법예고 정부가 합리적 농지 이용을 위한 농지제도 개편에 나섰다. 농촌체류형 쉼터 기한을 연장하고 수직농장 농지 입지규제를 완화했다./더팩트DB[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정부가 합리적 농지 이용을 위한 농지제도 개편에 나섰다. 농촌체류형 쉼터 ..2024.10.29
• 
  농업 디지털화하고 청년농 지원강화…"미래성장 산업화 추진" 농식품부, 올해 업무계획 발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1월 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더팩트DB[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디지털·세대 전환 등으로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추진한다. 소득·첨단산업으로 바꾸기 위해 농식품 체인..2024.03.04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