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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 외치는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중앙회 얽힌 구조 속 독립할까 금감원, 내부통제 부실 원인으로 지배구조 문제 지적 농협중앙회 경영·인사 개입서 '독립성' 확보할지 관심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오른쪽 위)이 '금융혁신'을 외치며 고객 신뢰 회복에 적극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더팩트 DB·NH농협금융[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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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내부통제 실패, 반드시 책임 물을 것" NH농협금융지주, 올해 제1차 농협금융지주 내부통제협의회 개최 농협금융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5년 제1차 농협금융지주 내부통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찬우 회장이 내부통제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농협금융지주[더팩트ㅣ이선영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제1차 농협금융지주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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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현장의 목소리로 고객신뢰 제고와 혁신 추진" 취임 후 계열사 현장경영 본격 시작 도시락 오찬 통해 소통 강화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이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소재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계열사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NH농협금융[더팩트ㅣ이선영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이찬우 회장이 지난 12일 NH투자증권을 시작으로 모든..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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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준 농협금융회장 "ESG 경영, 새로운 마케팅 기회로" 기업 ESG 경영지원 체계 구축 추진 농협금융은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사회적 가치 및 녹색금융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지주 및 계열사 ESG 담당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금융[더팩트ㅣ정소양 기자] 농협금융은 지난 26일 서울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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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금융 출범 10주년 '新 비전' 선포 농협중앙회장, 전·현직 금융지주회장 등 모여 10주년 기념 NH농협금융지주는 2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농협금융 출범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손병환 농협금융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신동규 2대 농협금융 회장(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계열..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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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 사외이사에 신충식 전 농협금융회장·김세진 서울대 교수 선임 기업은행은 27일 신충식 전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김세직 서울대학교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27일 주주총회서 결의 [더팩트｜이지선 기자] IBK기업은행이 신충식 전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김세직 서울대학교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27일 IBK기업은행은 주주총회..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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