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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강사·택배기사 등 백신 접종 첫날 혼선 서울시가 정부로부터 추가 지원받은 백신 20만 회분을 자율접종하는 첫날 일부 혼선을 빚었다. /이선화 기자일부 명단 누락·일정 조율 난항 [더팩트｜이진하 기자] 서울시가 학원강사 등 다중 접촉 직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첫날 일부 현장에서 혼선이 빚어졌다..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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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확진자 583명 '역대 최다'…현행 거리두기 1주일 연장  서울 확진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1주일 더 연장한다. /이동률 기자추가 확보된 백신 20만 회분…다중 접촉 직군에게 접종 [더팩트｜이진하 기자] 서울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1주..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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