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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그컵은 노, 숟가락은 예스?…방역에 플라스틱 쓰레기 '홍수' 환경부, 카페‧식당 일회용품 제한 '안내 중심'…감염병 반복, '포스트코로나' 대비해야 이달 시행된 카페‧식당의 일회용품 제한도 과태료 대신 계도 중심으로 바꿔 사실상 무력한 조치가 되고 말았다./더팩트DB[더팩트ㅣ주현웅 기자] 코로나 방역이 오랫동안 최우선시되면서 환경부가 딜레마에..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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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 화요회, 공공기관 ‘일회용품 줄이기’ 앞장 당진시·당진시의회·평택해양경찰서·당진우체국 등 20여 개 기관장 참석 당진시 화요회는 25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공공기관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당진시[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지난 25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당진시 기관장 모임인 ‘화요회’를 개최해 공공..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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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중앙보훈병원, '일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만든다 누적 약 523톤 쓰레기 감축 시 "민간 종합병원 장례식장 협력 확대" 권민(왼쪽)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이종훈 중앙보훈병원 행정부원장이 25일 '1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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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쓰오일, 대한민국 지속가능브랜드 대상 환경상 수상 일상 속 자원 재활용 방안 제시 '나만의 주유장갑 캠페인' 인정 이영호 에쓰오일 영업전략부문장(가운데)과 한광석 한국광고홍보학회장(왼쪽 첫번째)이 15일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브랜드 대상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에쓰오일[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에쓰오일은 지난 15일 2025 대한민국 지속..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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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뱅크, 5000명 참가한 친환경 기부 마라톤 'Save Race 2025' 성료 폐플라스틱 메달, 다회용 컵과 급수대 등 '친환경 방식'으로 진행 카카오뱅크와 유니세프가 함께 주최한 친환경 기부 마라톤 'Save Race 2025'가 지난 9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렸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마라톤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더팩..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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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시흥 세계커피콩축제’ 성료…커피 외교 무대로 주목 커피 생산 중남미·아프리카·아시아 15개국 대사관·농장 참여 임병택 시장 "시흥시, 커피·문화 외교의 장으로 주목" 커피 생산국 초청 사전 간담회 모습. /시흥시[더팩트｜시흥=김동선 기자] 경기 시흥시는 ‘제3회 세계커피콩축제’가 커피 외교의 무대로 주목받았다고 3일 밝혔다.지난..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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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G, 환경·에너지·고객만족 경영시스템 인증 동시 취득 "ESG 경영 통해 국민께 신뢰받는 공공기관 될 것" HUG가 지난 27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ISO10002(고객만족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 취득했다. /뉴시스[더팩트｜이중삼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27일..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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