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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세나의 연예공:감] "방송가는 코로나19 성역?"…경각심 없는 태도가 불러올 파장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검사를 하고 있다.(사진은 본 기사의 내용과 관련이 없음) /이선화 기자'NO 마스크' 단체사진 논란이 주는 '방역 교훈' [더팩트｜원세나 기자]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촬영하..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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