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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유의 대선후보 교체 파동, '없던 일'로…봐주기 논란 불가피 국힘 윤리위, 권영세·이양수 '無징계' 결정 "민심 괴리, 당내 민주주의 붕괴" 비판 나와 11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대선 후보 교체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부쳐진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양수 전 사무총장에 '공람 종결' 즉, 무징계로 결론 내리면서 봐주기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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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비대위 앞두고…野 '후보 교체' 규명은 안갯속 김용태 임기 만료로 흐지부지될 가능성 회의록 확보 가로막힌 상태 "8월 전당대회 전까진 사실상 공백" 국민의힘이 6·3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한 지 3주가 지났지만 쇄신을 향해 나아가지 못한 채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고 있다. 특히 대선 과정에서 당을 혼란으로 빠트린 '후보 교체 사태' 진상 규명..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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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 공식 조사 착수 28일 당무감사위 의결 내용 발표 "논란 일체에 대한 공식 조사 착수"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된 당원게시판 논란에 대한 공식 조사 절차에 착수한다. 사진은 장동혁 당시 최고위원(현 당대표)과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 /뉴시스[더팩트ㅣ이하린 기자]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28일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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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당무감사위, '권영세·이양수' 당원권 각 3년 정지 징계 윤리위에 중징계 건의…"사상 초유의 후보 교체 시도" 권성동은 제외…"비대위원장·선관위원장만큼은 아냐" 유일준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지난 대선 당시 김문수-한덕수 후보 교체 사태와 관련한 당무감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여의..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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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국힘 당무감사위 "권영세·이양수, 당원권 정지 3년 징계" [더팩트ㅣ여의도=이하린 기자]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25일 '김문수-한덕수' 대선 후보 교체 파동에 대한 당무감사 결과 브리핑에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양수 선거관리위원장에 각 당원권 정지 3년 징계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underwater@tf.co.kr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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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안철수 겨냥 "하남자 리더십…당 위기 극복 못 해" 후보 교체 사태 관련 "당무감사 성실히 임해" "당선 위해 동료가 정치수사 희생양 돼도 좋다는 태도" 권성동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가 10일 "저는 지난주 당무감사위 조사에 직접 임해 후보 단일화 추진의 경위와 절차 전반에 대해 성실히 답변했다"라고 밝혔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김수민 기자]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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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후보 교체 사태' 당무감사 난항…"회의록 받아보지 못해" 당무감사위 중간 브리핑 "회의록 확인해야 진상 확인" 회의록 숙지 후 권영세·권성동 면담 요청 방침 국민의힘이 지난 대통령 선거 경선 당시 발생한 '후보자 교체 사태'와 관련해 당무감사에 나섰지만 난항을 겪고 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여의도=김수민 기자] 국민의힘이 지난 대통령 선거 경선..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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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은아, 직무 정지 의결에 "요건 불성립…위법 회의" 개혁신당 최고위, 허은아·조대원 직무정지 의결 천하람 원내대표 직무대행 체제 전환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안건을 상정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21일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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