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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소방안전 시설 부실로 화재시 질식사 위험 높아 대구, 경북 지역의 제연설비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화재시 연기에 의한 질식사고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달성군 현풍읍 국가산단북로 100길에 위치한 재생의류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작업 중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제연설비 대구 86%, 경북 96% 부적합...관리 부실도 심각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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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동구청,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 신성초등학교 180명 대상으로 교육 대구 동구청이 26일 '찾아가는 자전거(PM)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대구 동구청[더팩트ㅣ대구=박성원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26일 신성초등학교 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PM) 안전교육’을 실시했다.27일 동구청에..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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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초·중·고 '음식물 쓰레기' 3년간 2배 증가…지난해 약 930만kg 발생 대구교육청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학교급식 미실시 많아" 대구시교육청 전경 / 대구시교육청[더팩트ㅣ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의 학교 급식 음식물 쓰레기가 최근 3년간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이 최근 3년간 대구 지역 초⦁중�..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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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소방안전 시설 부실로 화재시 질식사 위험 높아 대구, 경북 지역의 제연설비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화재시 연기에 의한 질식사고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달성군 현풍읍 국가산단북로 100길에 위치한 재생의류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작업 중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제연설비 대구 86%, 경북 96% 부적합...관리 부실도 심각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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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안실련, ‘캠프워커 반환부지’ 환경오염 수준 심각 우려 환경부에 따르면 대구시 캠프워커 반환부지의 토양 및 지하수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대구시청 전경 / 더팩트DB환경정화 전과정 투명한 과정 요청...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길 [더팩트ㅣ대구=이성덕 기자]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은 최근 캠프워커 반환부지의 토양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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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경실련 "팔공산 구름다리 사업 '재재투자심사' 통한 사업 폐기가 답" 대구시가 팔공산 구름다리 사업에 대한 지속 결정을 이번주 내로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시민단체들의 반대가 연달아 나왔다. 팔공산 구름다리 조감도/대구시 제공대구시 재심사때 경제적 효과 터무니 없이 부풀렸다 [더팩트ㅣ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가 팔공산 구름다리 사업에 대한 지속 결정을 이번주 내로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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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시민단체들 '팔공산 구름다리 사업' 백지화 요구..대구시는 '오해' 대구시 9개 시민단체들이 대구시의 '팔공산 구름다리 사업' 백지화를 요구했다. 사진은 9개 시민단체들이 3일 대구시의회 앞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 대구=박성원 기자대구시 "시민단체들과 간담회 통해 소통하겠다" [더팩트ㅣ대구=박성원 기자] 대구 시민단체들이 대구시의 '팔공산 구름다리 사업'..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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