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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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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일가, 미등기임원 늘어…"사익편취 면밀 감시"
공정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배구조 현황 발표 올해 총수와 일가가 계열사에서 미등기 임원으로 재직한 회사가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절반 이상의 회사가 사익편취 규제대상이었다. 사진은 공정거래위원회 전경/더팩트DB[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올해 총수와 일가가 계열사에서 미등기 ..
2024.12.19
대기업집단 절반 지주사 보유…현대百·OCI·동국제강 체제 전환
일반지주 CVC 9개사 1800억원 투자 대기업집단의 절반 이상이 지주사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최지혜 기자] 국내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둘 중 한 곳이 하나 이상의 지주회사를 보유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의 '공정거래법상 지주회..
2024.06.26
한솔그룹 3세 경영 본격화…조성민·조연주 체제 전환 과제는?
조성민 부사장 초고속 승진…사실상 한솔그룹 후계자 낙점 한솔케미칼, 조연주 부회장 체제로 분리 운영…지분 늘려야 최근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의 장남 조성민(오른쪽 위 사진) 한솔제지 친환경사업 담당 상무가 지주사인 한솔홀딩스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본격적으로 경영에 참여하는 모양새다. /더팩..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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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116건
공정위, 채무보증 탈법행위 기준 마련
상출집단 탈법행위 기준 고시 제정 공정거래위원회가 총수익스와프(TRS) 등 파생상품을 통한 채무보증 탈법행위의 판단기준과 유형을 구체적으로 정했다.사진은 공정거래위원회 전경/더팩트DB[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총수익스와프(TRS) 등 파생상품을 통한 채무보증 탈법행위의 판단기..
2025.04.23
1분기 주식평가액 희비…한화 김승연 '웃고', 셀트리온 서정진 '울고'
김승연 한화 회장 주식가치 45% 증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6000억 넘게 감소 한화 김승연 회장의 1분기 주식가치 증가율은 45% 이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장병문 기자] 국내 43개 주요 그룹 총수의 올해 1분기(1월 초 대비 3월 말) 주식평가액은 1800억원 넘..
2025.04.09
'대기업보다 빠르다' 중견그룹 오너가, 입사 후 임원까지 '3.8년' 걸려
대기업 오너가보다 '0.3년' 빨라 함영준 오뚜기 회장, 임원까지 가장 오래 걸려 5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기업 중 오너일가가 임원으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중견그룹은 58곳, 인원은 총 101명으로 집계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국내 중견그룹 오너일가가 입사 후 임원을..
2025.03.05
'수익률 -25%' LG CNS, 상장 한 달째…상승 여력은?
한 달 만에 6만1900원→4만6550원 IPO 최대어 LG 계열사 후광 찾기 어려워…저평가 시각도 공존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주목받은 LG CNS(LG씨엔에스) 주가가 하락을 거듭하면서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이어가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상장 첫날 ..
2025.03.05
대기업 오너가, 30대 중반에 임원…일반 직원보다 18.1년 빨리 승진
임원 4.4년·사장 12.9년 걸려…자녀세대 들어 가속 국내 대기업 집단 오너일가의 임원 승진 속도가 일반 직원보다 18년 이상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장혜승 기자] 국내 대기업 집단 오너일가의 임원 승진 속도가 일반 직원보다 18년 이상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26일..
2025.02.26
영풍, 고려아연 주총 효력정지 심문 앞두고 "탈법적 행위" 조목조목 지적
고려아연 기술진 대국민 호소문에 "최윤범 회장 불법 바로잡을 것"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영풍 측은 20일 "고려아연이 수십년간 대기업 경제력 집중 규제(재벌 규제)를 구축해 온 대한민국 공정거래법의 근간을 흔들고,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훼손하는 탈법적 행위를 했..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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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23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
공정위 '기업진단 오씨아이의 부당내..
공정위, '현대차·현대중공업'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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