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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각의 기억 ②] "성병도 없는데 끌려갔다"…강제 수용소 된 몽키하우스의 진실 여전히 삶 곳곳 영향 미치는 그때의 기억 "몇 안 남은 생존 피해자 목소리 들어 달라" "철거는 무시…보존 통해 역사 기억해야" 미군 위안부 피해자 A씨는 "수치가 아니라 역사다. 기억해야 한다"며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건물 보존을 주장했다. 지난 10일 경기도 동두천의 모처에서 <더팩트..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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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재산공개] '5200만 원 감소' 이재명, 변호사비는? 전세 보증금 빼고 최대 4000여만 원 변호사비 부담 늘 듯…내년 총선 '대가성' 공천 우려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5200여만 원 감소했다. 변호사비 선임 비용으로는 최대 4000여만원 지출됐을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허위 발언을 한 혐의 관련 지난달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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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이슈] 목포시의회, 제명의원과 법적다툼 패소 후, 명분 쌓기…시민 혈세, 안중에도 없어 김훈 의원의 제명의결처분 취소소송에서 패소한데 이어 대볍원 상고를 결정하는 투표를 하기 위해 목포시의회 의원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목포=김대원 기자 ‘절차상 하자’ 이유로 2심 패소, “승소 실익 없다” 법률 자문 받고도 대법원 상고 결정…많은 소송비용은 누가 부담하나 [더팩트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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