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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과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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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화하는 계파 갈등…국힘 비대위 전환 가능성은
'고강도 당무 감사'로 촉발된 당내 갈등 비대위 전환 가능성 여전히 낮아 친한계를 겨냥한 고강도 당무 감사 결과로 인해 계파 갈등이 촉발됐다. 사진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이하린 기자] '친한계'(친한동훈계)..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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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승리할 수 있나" 위기감에…장동혁 기조 변화 감지?
초·재선 중심 비판…"민심 최대 반영해야" 노선 선회 예고…"국민 가라는 방향 고민" "유턴 시그널 줄 것"…냉소 시각도 여전 강경 당심만을 바라보던 장동혁 대표가 노선 선회를 예고했다. 사진은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 양향자 최고위원, 재선 의원 및 유정복 인천시장이 16일 서울..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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