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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개발비리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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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차명재산' 빌딩 소유주 "추징 보전 풀어달라"
"남욱 재산 아냐…1심 무죄로 보전 실효성도 없어" 남욱 변호사의 차명 재산으로 지목된 건물에 대한 추징보전을 풀어달라는 소송이 시작됐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선은양 기자] 남욱 변호사의 차명 재산으로 지목된 건물에 대한 추징보전을 풀어달라는 소송이 시작됐다. 건물 소유주는 건물이 남 변..
2025.11.27
'대장동 의혹' 2심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부에 배당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7000억 원대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대장동 민간개발업자들 항소심을 서울고법 형사3부가 맡는다. 사진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김만배 씨, 남욱 변호사(왼쪽부터) /더팩트DB[더팩트ㅣ선은양 기자]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70..
2025.11.11
'대장동 일당' 유동규·김만배 1심 징역 8년…공범 전원 실형
김만배 약 428억 원 추징 명령 남욱·정영학·정민용 각 징역 4·5·6년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 특혜 의혹을 받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김만배 씨, 남욱 변호사(왼쪽부터)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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