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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 욕은 했지만 교권 침해는 아니다"…논산 모 초등학교 교보위 결정 논란 학생 지도 후 해당 학생에게 손가락 욕설 당해 교사노조 "교보위, 해당 교사에게 2차 가해한 것" 논산 모 초등학교 교권보호위원회 결정문. / 대전교사노조[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충남 논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에게 손가락 욕을 했지만 교권 침해가 아니라는 교권보호위원회의 결정이 도..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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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진영 대전시의원,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이용 위한 토론회 개최 방 의원 "10대, 20대 사고율 70% 육박,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 시급해" 방진영 대전시의회 의원(산업건설위원회, 민주당, 유성2) /대전시의회[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방진영 대전시의회 의원(산업건설위원회, 민주당, 유성2)이 21일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개인형이동장치(PM)의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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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의 날이 반갑지 않다"…대전 교사 10명 중 6명 '사직' 고민 대전 지역 교사 10명 중 6명이 최근 1년간 사직에 관해 고민한 적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대전교사노조[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 지역 교사 10명 중 6명이 사직을 고민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대전교사노조는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 교사노동조합연맹이 실시한 20..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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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교사노조 창립 5주년…대전 제1교원노조로 자리매김 "대화와 소통으로 교육 가족의 신뢰와 연대를" 대전교사노조 간부들이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대전교사노조[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교사노동조합(대전교사노조)이 오는 15일 창립 5주년을 맞는 가운데 조합원 수 3000명을 돌파하며 대전시 제1교원노조로 성장했다.14일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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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초등생 사건에 학교전담경찰 확대론…"자구책 마련부터" 1인당 10.7개교 담당 '업무 과다'…경찰력 과잉 우려도 대전 초등생 살해 사건 이후 학교 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학교전담경찰관(SPO) 증원 확대가 거론된다. /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대전 초등생 살해 사건 이후 학교 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학교전담경찰관(SPO) 증원이 거론되..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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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교사노조 4대 위원장에 이윤경 현 위원장 당선 수석부위원장에는 러닝메이트인 김영진 후보 당선 대전교사노조 위원장 선거 웹자보./대전교사노조[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제4대 대전교사노동조합 위원장에 이윤경 현 위원장이 당선되면서 연임에 성공했다. 수석부위원장에는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영진 후보가 당선됐다.노조는 지난 16일 이윤경-김영진 후..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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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용산초 순직교사 가해 학부모 불구속 기소 교권침해 가해자에 대한 첫 형사처벌 사례 가능성 전국의 교원단체들이 지난 7월 1일 대전경찰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용산초 교사 순직 사건 전면 재수사를 요구했다. / 대전교사노조[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용산초등학교 교사 순직 사건의 가해 학부모가 불구속 기소됐다.23일 대전교사..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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