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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러운 교사학대 이권단체"…대전 여교사, 세이브더칠드런 월 3만원씩 수년간 후원 세이브더칠드런 논란 일자 취재 거부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를 당해 괴로워 하던 중 극단적 선택을 한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국제아동권리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을 수 년간 후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영규 기자[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를 당해 괴로워 하던 중 극단적 선택을 한 대전..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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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꿇고 빌라"던 학부모 악성민원에…온몸 기증하고 떠난 대전 여교사(종합) 아동학대 고소까지 당해…무혐의 처분 4년 가까이 이어진 악성 민원에 고통을 받다 숨진 대전 초등학교 여교사가 화상 환자를 위해 신체조직을 기증하고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최영규 기자[더팩트ㅣ윤용민 기자·대전=최영규 기자] 4년 가까이 이어진 악성 민원에 고통을 받다 숨진 대전 초등..20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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