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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비 1400만원 떼먹고 연락두절…악덕 편의점 사장 구속 근로자 15명 임금 약 1400만원 체불 고용노동부는 근로자 15명의 임금 약 1400만원을 체불한 편의점 가맹점주 A씨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고 26일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 | 공미나 기자] 아르바이트생들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편의점 가맹점주가 구속됐다.26일 고용노동부..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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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유업 세종공장, 대전고용노동청과 '안전문화 확산' 맞손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협약 체결 7~8월 안전의식 향상 캠페인 진행 지난 19일 대전 유성구 IBS 과학문화센터에서 열린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업무협약식에서 김순영 대전고용센터 소장(왼쪽부터), 이종찬 남양유업 총괄공장장, 이동원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남양유업..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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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20~30대 미혼 청년 만남 공공 프로젝트 선보인다 '헬로우 자기야, 100인의 와인다이닝파티' 개최...인구소멸 정착 위한 프로젝트 대전 소재 문화홍보기획사 노바 랩(NOVA Lab)이 오는 25일 대전의 20~30대 미혼 청년들의 인연을 찾기 위한 만남의 장인 '헬로우 자기야, 100인의 와인다이닝파티'를 개최한다. 사진은 행사 홍보 포스터.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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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제9회 세이프대전 안전체험 한마당…11개 공공기관과 안전문화 협약 안전체험·교육·캠페인 통해 안전의식 고취 대전시가 26일과 27일 이틀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제9회 세이프(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 /대전시[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가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체험 행사를 열고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했다.시는 2..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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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재대서 '청년 고용과 지역 정주 위한 실행 전략 포럼' 열려 청년 고용 악화 원인 짚어보고 정책 전환 방향 모색 국내 주요 기업들 신사업 분야 청년 인재 채용 발표 18일 배재대 콘서트홀서 열린 ‘청년 고용과 지역 정주를 위한 실행 전략 포럼’에서 김욱 배재대 총장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배재대[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청년 고용 확대와..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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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 '2025 일자리 박람회' 16일 개최 윤봉길체육관서…20개 기업 참여, 100여 명 채용 예정 '2025 예산군 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예산군.[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충남 예산군은 이달 16일 윤봉길체육관에서 ‘2025 예산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구인·구직자 간 일자리 불일치(..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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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사회서비스원·대전지방고용노동청, 양성평등 문화 확산 협약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5일 지역 내 일·생활 균형 실현과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인식 제고, 경계선 지능 청년 취업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 김도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대전시사회서비스원[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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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 '보행안전도우미' 양성 본격화…건설현장 안전·여성 일자리 확대 보령시가 지역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여성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관련 기관·단체와 '보행안전도우미'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보령시[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는 30일 시청 시장실에서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보행안전도우미 취업지원을 위한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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