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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 저도 아냐"…배당소득 분리과세 결정은 언제쯤? 李 대주주 기준 50억원 유지 시사에도 개미들 불만 여전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세제는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뉴시스[더팩트｜윤정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비율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은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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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양도세 대주주 기준, 국민 절반이 현행 유지 원해" '오천피' 가능성 질문엔 '부정' 50% 5일 한국갤럽은 주식 양도세 부과 대상인 대주주 기준에 대해 절반에 가까운 국민이 '현행(50억원) 유지'로 답했다고 밝혔다. 국민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임영무 기자[더팩트｜이한림 기자] 국민 중 절반가량이 주식 양도소득세(양도세) 과세 대상..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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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이르면 다음 주 '대주주' 기준 완화…연말 매도 폭탄 줄어드나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10억→ 30억 원 상향 유력 정부가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현행 10억 원에서 30억~50억 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팩트 DB[더팩트｜윤정원 기자] 정부가 올해 내 주식 양소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완화할 가능성이 커..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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