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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주주 요건 10억 원 유지…연말 매도 우려 '일단락'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고위 당정청에서 대주주 요건 10억 원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새롬 기자"글로벌 정세·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 고려"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주식 양도세 대주주 요건이 기존 10억 원으로 유지될 전망..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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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대주주 10억 유지'개정안 발의…정부, 과세 기조 고수할까?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은 대주주 기준과 관련한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0일 발의했다. /남윤호 기자주식 보유액 10억 원 유지 및 가족합산 원칙 무효화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정부가 주식 양도차익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에 대해 내년부터 3억 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고수 중인 가운데..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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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도세 대주주 기준 재검토 되나…기준 완화 여부에 쏠린 '눈'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주주여부를 판단하는 주식 보유액 기준 하향 방안과 관련해 재검토 의사를 비쳤다. 사진은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배정한 기자여권 "대주주 기준 적절한 수준으로 조정할 것"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내년 4월부터 하향 조정되..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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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주주요건 완화 등 증시 흙빛전망…개미 대학살되나 대주주 분류 기준이 기존 10억 원에서 3억 원으로 하향 조정된다는 소식에 개인투자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개인들은 하반기 개인투자자의 매수세 약화 등 여러 요소에 의한 증시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개인 투자 위축·매도세 강화 등 증시하락 '우려'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대주주..20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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