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대중문화예술인'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3건
'故 이선균 방지법' 발표…의문과 아쉬움 남는 이유[TF초점]
문화예술인들의 성명서 발표 및 기자회견 질의응답 없이 '문화예술인들의 인권 보호' 강조하며 끝나 배우 김의성과 봉준호 감독, 가수 윤종신(왼쪽에서 두 번째부터)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2024.01.13
BTS 등 대중예술인 대체복무 '무게'…성일종 "국가는 선택지 넓혀야"
이용호 "대중문화예술인 대체복무, 국익 차원 접근해야" 29일 '대체복무제도의 문제와 해법' 국회 긴급 토론회 29일 국민의힘 일각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 등 국위 선양에 많이 기여하는 대중문화예술인에게 대체복무 기회를 주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은 지난 7월..
2022.09.29
국회 국방위, '방탄소년단 병역특례' 여론조사...찬성 60.9%
반대 측의 58.7%, '공익을 위한 공연 등 보장' 찬성 방탄소년단 등 국위를 선양한 대중문화예술인을 예술·체육요원으로 대체복무 하는 병역법 개정안에 국민 60% 이상이 찬성한다는 여론 조사가 나왔다. 사진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탄소년단이 지난달 19일 서울 용산 하이..
2022.09.18
더보기 >
기사
총24건
최경식 음산협 회장 "트로트 커버음악 원제작자 권리 사각지대"
전국 대중문화예술인 정책토론회서 발언 "트로트 경연 방송사, 제작자 권리 무시" 최경식 한국음반산업협회 회장이 방송사의 커버음악 제작 관행으로 인한 원제작자의 피해를 지적하며 제도적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사진은 지난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 대중문화예술인 정책토론회 '새정부에 대..
2025.05.14
김준혁 국회의원 “아이돌·연습생 근로 시간 근로기준법에 맞게”
근로시간 주 46→40시간으로 단축…연령별 '차등화' 김준혁 국회의원./김준혁 의원실 제공[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케이팝(K-pop) 아이돌·연습생과 아역배우 등이 혹사당하지 않도록 법적 근로시간을 다른 청소년들과 같은 수준으로 맞추는 법안이 발의됐다.더불어민주당 김준혁(수원정) ..
2024.09.18
김광수 대표 "유준원, 잘못 뉘우치고 돌아온다면 30억 소송 취하"
김광수 대표 "제작사 설득해 모든 소송 취하할 것" 가수 유준원(왼쪽)이 '30억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포켓돌스튜디오 김광수 대표가 입장을 전했다. /펑키스튜디오, 포켓돌스튜디오[더팩트ㅣ최수빈 인턴기자] 포켓돌스튜디오 김광수 대표가 가수 유준원에게 손을 내밀었다.김광수 대표는 5일 "유준원 ..
2023.12.05
연매협 "피프티 피프티 사태 방관할 수 없어"
피프티 피프티 어트랙트 복귀 촉구 소속사와 분쟁 중인 피프티 피프티와 관련해 연매협은 "원만한 해결을 통해 빠른 복귀와 정상적인 연예 활동이 이루어지기를 거듭 촉구한다"고 밝혔다. /어트랙트[더팩트 | 정병근 기자]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가 그룹 피프티 피프티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2023.07.18
첸백시, SM 주장 반박 "외부 세력? 허위 사실...엑소 활동은 계속"
첸백시, SM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SM "외부 세력 확인" 주장 첸백시 "본질 회피하지 말고 정산자료 제공해 달라" 엑소 첸, 시우민, 백현(왼쪽부터)이 SM의 주장을 재반박했다. /더팩트 DB[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이 소속사 SM..
2023.06.02
"노예계약 강요…두렵고 무서워" 엑소 백현·시우민·첸, SM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내용증명 발송 "정산 자료 공개하지 않아" 그룹 엑소의 첸과 시우민, 백현(왼쪽부터 차례대로)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법적 대응을 추진한다. /더팩트 DB[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백현, 시우민, 첸이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
2023.06.01
더보기 >
포토기사
총3건
황희 장관 'BTS 군입대 앞두고 ..
"BTS 영향력 커" 병역 특례 총..
"한류 지속해야 한다" 예술요원 편..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