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들이 먹거리 채운 나눔냉장고…위기가정 버팀목 된 서귀포시 '대천고팡' 지난해 2월 서귀포시 대천동 '대천고팡' 첫 선…누적 이용객 1800여 명 돌파 서귀포시 대천동주민센터 내에 위치한 나눔냉장고 '대천고팡'. 지역주민 주도로 지난해 2월 시작된 이후 누적 이용객이 1800여 명을 넘는 등 위기가정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서귀포시[더팩트ㅣ제주..2024.06.24
• 더보기 >

• 
  충남도, 폭우 침수피해 예방 사업비 1354억 원 확보 환경부 보령·논산·서천 포함 전국 17곳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신규 지정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더팩트ㅣ내포=이정석 기자] 충남도는 보령시 등 3개 시군이 환경부의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선정돼 1354억 원(국비 812억 원, 지방비 542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도에 따르..2025.11.03
• 
  투표 방해·폭행 '얼룩'…21대 대선 신고 1021건 (종합) 사전투표 135건, 본투표 883건…투표 방해 및 소란 '최다' 동명이인·사전투표 확인·투표용지 사전배부 및 촬영 신고도 제21대 대통령선거가 끝난 가운데 전국에서 선거 관련 112신고가 총 1021건이 접수됐다. 유권자가 투표도 하기 전에 이미 투표가 됐다는 신고는 물론 투표용지를 촬영한..2025.06.04
• 
  투표 방해에, 폭행까지…21대 대선 전국서 경찰 신고 928건 사전투표 135건, 본투표 793건…투표 방해 및 소란 '최다' 동명이인·사전투표 확인·투표용지 사전배부 및 촬영 신고도 4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대선 투표와 관련해 사전투표 135건, 본투표 793건 등 전국에서 총 928건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사진은 지난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2025.06.04
• 
  "이미 투표됐다" 신고부터 폭행·소란까지…전국 614건 접수 (종합) 투표 방해·소란 175건, 폭행 3건, 교통 불편 1건 동명이인·사전투표 확인·투표용지 사전배부 신고도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전국에서 선거 관련 614건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유권자가 투표도 하기 전에 이미 투표를 했다는 신고는 물론 투표를 방해하거나 소란을 피우는 사람도 있었다...2025.06.03
• 
  안성시, '명동거리'와 '죽산' 2곳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김보라 안성시장(가운데)과 관계자가 골목형 상점가 지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성시[더팩트ㅣ안성=신태호 기자] 경기 안성시는 관내 상권 2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시는 19일 시청에서 지정식을 열고 △제1호 안성 명동거리(대천동 65 일원) �..2025.02.19
• 
  보령시, 원도심 상생협력상가 입주자 모집 보령시에서 입주자를 모집하는 원도심 상생협력상가 모습. / 보령시[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원도심 상생협력상가 101호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보령시에 주소지로 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입주 가능 업종은 음식점 및 사무소(제..2024.09.27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