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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숙사를 외국인 숙소로…'캠퍼스스테이'에 대학가 우려 서울시, 내년 방학 중 제공 시범사업 대학가 "기숙사는 재학생 위한 시설" 서울시가 '3000만 관광도시' 실현을 위해 대학 기숙사를 외국인에게 숙박시설로 내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대학가의 시선은 편치만은 않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임영무 기자[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서울시가 ..20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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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기숙사 수용률 소폭 감소…1인실 증가 영향 교육부·대교협, '2025년 10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기숙사 수용률 22.8%→22.2%…자료구입비 15만1868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31일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 193개교, 전문대학 129개교 등 총 322개교를 대상으로 한 '2025년 10월 대학정보공시..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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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잼버리 대원 3210명 숙소 지원 대학기숙사·연수원 13곳 확보 미술관·박물관 9곳 연장 개방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조기 철수가 결정된 8일 전북 부안군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야영지에서 세계 각국 대표단이 짐을 챙기고 철수하고 있다. /부안=이동률 기자[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시가 태풍 카눈의 한반..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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